흐
처음엔 무기를 먹어도
무서워서 일톤도 못가보고
은장도 커맨드도 못외우고 못써서
다른무기끼고 다니고
암살뎀지도 낮고 했는데
조언받고 시정하고 하다보니
어느덧 레이드까지 다니고 있네요 
처음 갈땐 얼마나 떨리던지..
 (1인분 하고있는건진 모르겠네요..)

요즘은 일톤,레이드 꾸준히 다니면서
크로니클 업그레이드도 하는중입니다만은..
아직도 85  85 73 75 이렇게 했네요.. 

아바타도 다시 바꿔봤습니다
넥타이랑 나비넥타이랑 겹쳐서 
날개를 생각해봤지만 안맞는 것 같아서 
그냥 브로치로 껴주고   
바지도 청색에서 흑색으로 깔맞춤 해줬습니다
(크킄..흨화하는군..)

...질문이 하나있는데요
섀댄이 곧 절탑100층을 등반하는데
탈크를 본다면 보조장비와 마법석중
어떤걸 까는게 더 좋을까요
자템이 나오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서도..
내심 기대되네요 ...!!




뭔가 이래저래 많이 주제가 왔다갔다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 글인데
결론은 오유 던파게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