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단 홀리난이 일어난 이유를 봅시다.</div> <div>1.공격용 스킬이 있긴하지만 사실상 완전한 버프용 캐릭터이기에 육성이 힘들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저가 많아 인구가 적다.</div> <div> </div> <div>2.인구가 적은데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대에서 자그마치 5명씩이 필요하여 홀리의 의존도가 너무 높다</div> <div> </div> <div>크게 이 2가지인데요.</div> <div> </div> <div> </div> <div>이것의 해결법은 제가 생각하기에 3가지 정도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질적으로는 1가지 뿐이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1.홀리의 육성을 쉽게 하는 방법</div> <div> 1)던파에서 자주하는 육성이벤트를 통해 홀리를 키우면 여러가지 계정 혜택을 주도록 하여 많은 유저들이 홀리 육성을 하도록 한다.</div> <div> 2)홀리의 딜링스킬 개편으로 육성이 좀 더 쉽도록 하여 유저들이 홀리를 가볍게 키울 수 있도록 한다.</div> <div> </div> <div>이 해결법이 사실 가장 쉽게 홀리의 인구를 늘릴 방법이긴 합니다.</div> <div>하지만 결론적으로 레이드에서의 홀리난을 극복하게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div> <div>왜냐하면 홀리를 육성하고 혜택만 받고 끝내는 유저도 많을 것이며</div> <div>홀리 육성이 쉽게 된다고 하더라도 만렙을 찍고 이계를 계속 돌아 바우10셋 사프3셋을 맞추고</div> <div>레이드컷에 들어올 홀리들이 많아질 거란 보장은 없기 때문이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2.다른 버퍼를 출시 하는 방법</div> <div> </div> <div>이 해결법은 사실 말장난에 가깝습니다. 홀리난이 일어나는 이유는 버프형 캐릭터가 홀리밖에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요.</div> <div>이것을 다른 버프형 캐릭터를 출시하여 해결한다는건 정말 말장난이죠.</div> <div>홀리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 낮춰야 한다 라는 것은 버프형 캐릭터 의존도가 너무 높아 낮춰야 한다 는 것과 똑같은 말입니다.</div> <div>던파에서 홀리라는 것은 버퍼의 대명사이기 때문이죠.</div> <div>홀리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른 버퍼를 출시하여 홀리 의존도를 낮춘다 는 것은</div> <div>버퍼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른 버퍼를 출시하여 버퍼 의존도를 낮춘다 라는 뜻입니다.</div> <div>말이 안되는거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3.레이드 던전 개편을 통한 버퍼의 의존도를 낮추는 방법</div> <div> </div> <div>현재 레이드에서 가장 쉬운 던전인 격전지,함포, 감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화장에서는 자버프를 제외한 모든 버프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div> <div>이런 식으로 패치를 한다면 함포팟,격전지팟 최소 2개의 파티에서 홀리가 필요 없게 됩니다.</div> <div>5명이 필요하던 홀리가 3명으로만 줄더라도 당장의 홀리난은 어느정도 해결 될것이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생각하기에는 3번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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