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유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div> <div>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니 밤에 눈팅만 하다 스르륵 잠이 드는게 일이다죠 ㅠㅠ</div> <div> </div> <div>오랜만에 온 김에 제 변천사를 올려볼까 합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br>비포 입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281" height="383" style="border:;" alt="fffffffffff.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973643OT85bWtoth5yY8.png"></div> <div> </div> <div>그래요..</div> <div>귀여운 어린시절이랄까요(허허 그땐 그랬지...)</div> <div>아니면 그냥 이제 갓 졸업한 이계를 등지고 안톤을 준비하는 모습이랄까요</div> <div>마부는 저때당시 할수있었던 최고의 마부를 하고 난 졸업이야!! 이제 나도 홀리와 함께 이계쩔을 할수있다구!!</div> <div>라고 혼자 자축하며 잇몸이 보였던 시절이었죠</div> <div>언제냐고 묻거든 흠.. 13년 연말쯤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div> <div> </div> <div>버뜨! 낫온리 벗올소<br>전 헬창에 눈을 뜨게 되었고 시간이 많이 지나</div> <div>헬창기... 암흑기.. 영곶기.. 그리고 마침내 빛을 보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애프터! 아니 나우에 가깝겠군요</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스펙.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973877rqyXPoZSegeKZPsEYyL.png"></div> <div><br>우왕</div> <div>어느덧 이렇게 떳떳한 아라드인이...</div> <div>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내 검신아! 어디있니!! 부를 수 있는 자랑스러운 아이가 되었더랬죠!</div> <div>흠.... 그게 언제였던가요 2년은 아닌거같고 1년에서 2년사이에 벌어졌던 이야기군요</div> <div>아무튼 여러분도 포기하지않고 많은 노가다와 꾸준한 인내력으로 한캐릭터에 애정과 노력을 퍼부으면 이렇게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div> <div>(저는 사실 이제 검신을 이정도로 마쳤으니 똑같은 반복으로 검제에 다시 몰두합니다ㅠㅠ)</div> <div> </div> <div>이제 제 검신은 내면과 외면의 수련을 마치고 오유의 아라드인들에게 도움을 주러 가끔씩 나타나겠어요!</div> <div>가끔씩 등장할지도 모르는 절 놓치지말고 많은 도움(빨대를 딱 꽂아 빨아드세양)을 챙겨가시길!!</div> <div>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은 월요일!!! 빠잉!!!</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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