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을때 기준입니다.(AS 기간 포함)<br><br><br><br>남귀검 : 이때 던파 안하고 있어서 몰라용.<br><br>여격 -> 스파 : 지속시간 2초 용독술, 비기 : 폭똥, 만병신왕 : 파진포... 그나마 독문무공 하나 건짐.<br><br>남거너 -> 스핏파이어 : 네임드 잡아야지 오르는 전장의 영웅, 데미지 상승률이 구리면서 고뎀이었던 데인저클로즈, 수퍼노답<br><br>여법 -> 베틀메이지 : 체술이 주겄슴다... ㅡㅡ; 그나마 어깨나 정마반 이용해서 각성기 쿨 줄이면 할만함. 다른 사례에 비하면 좀 나음.<br><br>프리스트 -> 어벤져 : 게이지를 소모하는 캐릭터한테 게이지 100%일때 시전가능한(지금은 50%) 메타몰포시스랑, 게이지 100% 일때 공격력이 증가하는 2각 패시브를 줌. 그리고 DPS가 너무 낮아서 게이지 회복용으로 쓰는 2각기인 언홀리 퓨리...<br><br>여거너 -> 메카닉 : 리미트 오버의 패널티(지금은 삭제) 배메와 더불어 그나마 가장 나은사례<br><br>도적 -> 쿠노이치 : 이상한 2각패(단 폭영쿠노는 야타의 거울 마스터함), 쓰기 힘든곡옥. 섀도우댄서는 이유불명(아마도 심의)이긴 하지만 스킬 두개가 통째로 사라졌었음.<br><br>남격 -> 넨마스터 : 무큐기 딜부족은 아직도 해결이 안됨. 그래도 못할정도는 아니라는데...<br><br>남법 -> 과연?<br><br>근데 남법은 캐릭이 둘밖에 없어서 한명 구멍생기면 유저수가 쏠릴텐데...<br>
2011년 가을
사이퍼즈에 미쉘 모나헌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랬다.
던파의 미쉘 모나헌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미쉘 모나헌을 플레이 하기만을 기다리며 사이퍼즈를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미쉘이 업뎃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거진으로 들어가 봤으나,
기대로 가득찬 나의 얼굴은 실망만이 감돌 뿐이었다.
머리는 무슨 한자릿수 애 마냥 묶었으며,
맬빵바지와 결합한 멋드러진 패션은 지저분한 장식이 너무 많이 달렸으며,
매력 포인트였던 주근깨와 모자, 심지어 나이와 얼굴마저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순간 사이퍼즈 개발자들에게 배신감이 들었으며,
진지하게 사이퍼즈를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다.
물론 다음 업뎃에 나온 린한테 꽂혀서 계속 하고있긴 하지만,
난 아직도 기적의 미쉘을 '매생이년'이라 부르며,
던파의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과 다른 놈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까지 매생이년를 구입하지 않았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230" height="85" style="border:medium none;" alt="tksek.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7162024D7RFczda4eTkK.png"></div>
더러운 매생이년
하향이나 처먹어라.
2013년 9월 26일 추가
던파 대전이 패치 이후 스토리가 리부트되어서 던파의 미쉘일러가 바뀌었다.
신일러 싫어
찰랑이는 생머리+골반이 있는 구일러가 더 좋단말야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