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슨 이벤트할때였나... 마도를 키워놨던게 하나 있어요.. 버스터가 생기기 막 전부터 버스터 생기고까지 키우다 접은 캐릭입니다.
플컬쳐로 전락해버린 마도의 크로니클 상향 소식을 듣고 적정렙 던전을 돌아봤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진심; 캐릭 전부 상향평준화 한다더니 매미, 고매미 데미지만 가져가고 받아온건 아무것도 없네요;
오히려 이전보다 늘어난 캐스팅시간에;; 올 고뎀인 장판뎀, 개슈 데미지는 이벤압 극화작에 오라까지 끼워줘도 이건 아니다네요.
메탈도 70부터 키웠었고,,(현재 만렙입니다.) 소환사는 66부터 키워서 현재 81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마도가 현재 전직 변경권을 들고 있는데..
아바타 이외에 투자를 더이상은 못 할것같습니다. 돈을 버는 족족 메탈이 차조모은다고 강화비로 날아가는데다가
소환사가 아직 70제 마봉을 11강해서 들고있어서.. 소환사 무기도 마련해야 하고..
중요한건 여메카 마법석 셋팅도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아무튼 더이상의 투자는 힘든 상황입니다..
버서커 각성이 생길 무렵 천광곤을 들고 배미를 즐겁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어서.. 체술이 아닌 체이서로 배미를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물론 네오플의 딸이라는 엘마도 그시절쯤에 키웠던 경험이 있어서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건 투자할만한 여유가 없다는 거죠;
자체적으로 버는 돈은 자체적으로 쓴다는 가정 하에
베미가 엘마에 비해 그렇게 암울한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참고할만한 상황으로는 마도가 레벨 60이고 경험치가 10%정도 남았으며
전직변경권은 60까지만 쓸수 있다는 것 정도랄까요..
칭호는 못 마련해줬지만 현재 노블셋은 입고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