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저와 유저간의 뭐라고해야하나... 신임??? 믿음?? 단어가 정확히 안떠오르네요;;
뭐 일단 그런거...;;;

일단 쌍방 동의하에 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이걸로 사기를 친다고해서 압력이나... 제한등이없죠...
그래서 쩔사기가 더 극심한거일수도 있고요...
그로인해 한사람 한사람 몇만원 되는 피해이기는 하지만 맘먹고 사기치는녀석들은...
시간당 몇십만은 벌겠죠... 요새는 쩔사기가 당해도 뭐 당했네... 그냥 줘야지 그생각이고요..

그냥 가끔 특이하게 나에게 쩔사기를 쳐... 본캐로 평생 싸우자 척살이다...라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뭐 그게 저고요 ㅡ.ㅡ;;;; 현재 4명 친추상태로 접해있을때 보이는데로 싸우자인상태;;)

그렇다고 쩔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없에는것도 그런게... 현재 던파가 운영된지 어느덧...
4년?? 그 시간도안 쩔은 유저 입장에서는 이제 필요한 부분이 되었죠... 
돈이 있는자는 빨리 크고싶고... 돈이 없는자는 돈을 벌고 싶고... 
----------------
그래서 생각한건데... 이부분에 대해서... 약간 시스템을 추가하는식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두가지 생각한게 있는데.. 일단
시스템 1.
쩔을 위한 소스... 그러니깐 시스템을 만든다...
마을에 쩔을 위한 게시판을 만들어놓고 피로도당 얼마라는걸 걸고 두명이서 피로도가 소모되면
피로도 1이 소모될때마다 바로바로 쩔해주는사람에게 돈이 빠지도록...

시스템 2.
음... 메이플처럼 신용부분을... (아 단어 생각났다) 입력하고 상대방의 정보를 가리더라도
신용포인트 만큼은 확인하거나 올리고 내리고 할수 있도록...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오늘 제가 쩔사기 당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