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2007년 12월 전역후 할게 없어진 김아세 군은 군대 후임에게 추천받은 </P> <P>던전앤파이터를 하게 됩니다 </P> <P>시작이 세리아 였던가? </P> <P>첫케릭터는 스커를 하려했으나 클릭미스로 잘못전직한 그래플러! </P> <P>중간에 카잔 서버 오픈하고 케릭터들이 무수히 늘어나 버렸죠.. 한케릭을 진득하니 키우지 못하는 스타일이라</P> <P>이것저것 건들여보다 보니.. 케릭들 레벨들이 거진 40대로 통일 ㅋㅋ </P> <P>아직도 71레벨에서 레벨업을 안하고 있지만 그동안 바인드로 레압풀셋도 맞춰보고 </P> <P>3억찍고 팔아서 술값도 해보고 해킹도 5번 정도 당해보고.. </P> <P>60만렙 당시 만렙독왕으로 13사클들고 왕유 쩔다니고 했더랫죠 ㅋ </P> <P>뭐 과거를 회상해보면.. 원래 게임에는 현질은 하지않는 다는 주의를 팍 깨버린 게임이에요 ㅎ</P> <P>압타맛을 한번 보니 압타없으면 사냥하기 싫어지고.. ㅎㅎ 이벤압은 꾸준히 한셋씩 지른거 같네요</P> <P>어느 선에서레압맛을 보곤 레압을 이동하며 플레이했죠.. 레압너무 비쌍!! 그러다 해킹을 당했고 </P> <P>사클도 펑 !! 멘붕이 오고 게임을 하는 대신 사람들 만나며 술마시고 하다가 </P> <P>짱쌘 챔프에 꽂혀서 파워복귀! </P> <P>바칼에서 실질적인 본케릭이 되어버렸죠.. </P> <P>그후 헬맛을 본 김아세 씨(군)은 골드가 생기는 족족 헬을 돌게 됩니다.</P> <P>영추,악지,챔피언라키,얼손,파이터의 진의 를 노리고 노페헬 , 서부헬, 레쉬헬을 돈 결과</P> <P>아래와 같은 탬들을 먹었네요.</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082389fd47f184528b08735dff1d6085.bmp"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 운좋게 사기 악세 2개 (영추,악지)를 먹게 되었고 </P> <P>열심히 투자해주기 시작했죠, 12하데스도 사주고 성케경갑셋도 사주고, 샐리스트도 사주고 </P> <P>그러다 문득 약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무기를 질렀고 무기가 터져서 방어구도 싹지르고 </P> <P>거의 접다시피 했었는데 악세가 아까워서 다시 육성도중 여메카에 매력에 빠져서 챔피언은 뒤로 하고 </P> <P>여메카 육성을 시작했죠 ㅋ 현재 여메카 81,챔프 76,토네 71, 독왕 71 </P> <P>그리고 오늘 프레이에 키우던 여멬이 만렙을 찍네요! ㅎ</P> <P>근데.. 쓰다보니.. 이걸 왜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면서 멘붕오네요..;;; </P> <P>마무리 어떻게하지?.. </P> <P>바칼 - 黑月銀狼 프레이 - Soul_Dealer 길드원 분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잘지내봐요.. ㅎㅎㅎ;</P> <P> </P> <P> </P> <P>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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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op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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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그&샤워님 감사합니다 ^^
Depth님 감사합니다 ^^, 쾅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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