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아침에 꿈을 꿨는데요</p> <p> </p> <p> </p> <p>집 뒷문에 커다란 불독을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요</p> <p>얼굴은 불독인데 다리 길고 커다란 불독이었습니다.</p> <p>첨보는 댕댕이네요 한데 엄마개예요</p> <p>새끼가 2~3마리 있는데 전부다 보이지는 않지만</p> <p>낑낑대는 소리가 있어서 있다는건 확실합니다.</p> <p> </p> <p>제 동생이 자기 친구인가 데려와서</p> <p>새끼 한마리를 데려가려는 겁니다.</p> <p> </p> <p>엄마개는 난리가 났고</p> <p>막 짖기도하고 낑낑거리기도 하고</p> <p>제가 옆에서 동생을 말렸습니다.</p> <p> </p> <p>"왜 새끼를 데려가려 하냐?"</p> <p>동생: " 갖다 팔거다"</p> <p>" 오잉??"</p> <p> </p> <p>동생이 한참을 새끼를 꺼내려고 하다가</p> <p>겨우 한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p> <p> </p> <p>나: " 얼마에 팔껀데?"</p> <p>동생: "..."</p> <p>나: "그거 순종이라 몇백만원에 팔아야 될껀데?"</p> <p> </p> <p>이 소리를 하자 마자</p> <p>동생 옆에 있던 친구가 사라졌어요</p> <p> </p> <p>그리고 새끼를 슬쩍 건내받고 (뺏은거 같지는 않아요)</p> <p>다시 엄마개 한테 데려다 주고는</p> <p>동생한테 다시 물었습니다.</p> <p> </p> <p>나 :"얼마에 팔려고 했어??"</p> <p>동생: "..."</p> <p> </p> <p>동생이 아무말 없네요</p> <p>그리고 후다닥 꿈에서 깼습니다.</p> <p> </p> <p> </p> <p>헉헉!!!</p> <p>와 완전 신기하네요</p> <p> </p> <p>6년전인가 8년전인가...</p> <p>전쟁터에서 땅바닥 완전 새까맣고 죽은 사람들 수천명 수만명은 되는거 같은 동네에서</p> <p>군복? 작업복? 입고 주변 탐색하는 꿈 꿨을때 한번</p> <p> </p> <p> </p> <p>2달전인가...</p> <p>군대 입대해서 자대 배치받으려고 하는데</p> <p>제 짐을 못찾아서 한참 찾는데 알고보니 동생 짐이 내무실에 있고 제 짐은 없더군요</p> <p>장교같은 사람이 목록 보고는 제가 아니라고 나가라고 해서 나가는데...</p> <p>신분증을 잃어버려서 부대입구에서 밖에 못 나가고 있던 꿈</p> <p> </p> <p>이렇게 뚜렸한 꿈은 가끔 꾸네요!!!</p> <p>신기신기!!</p>
<table border="0"><tr><td><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5/165287494118e07e31d6c540a8875a253144446105__mn736686__w700__h150__f128544__Ym202205__ANIGIF.gif" border="0" alt="165287494118e07e31d6c540a8875a2531444461"></td></tr></table><br><br>
1. 19금 사진은 가급적 올리지 말자...
2. 움직이는 네임아트 포기하지 말자. ★ (자음 네임아트 해보자)
3.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하게 살자. ★★★★★
4. 연애, 결혼은 포기해도 인간관계는 포기하지 말자.
5. 나이들어도 할수 있는 좋은 일을 하자!
6. 잘생긴넘들은 세금을 더 내야된다.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300312523bc70ac5502b412d93e1c98ead3c5723__mn567076__w700__h684__f47524__Ym202108.png" alt="16300312523bc70ac5502b412d93e1c98ead3c5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