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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ream_3017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0
    조회수 : 851
    IP : 211.211.***.17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0/08/03 05:26:23
    http://todayhumor.com/?dream_3017 모바일
    어젯밤 꿈
    <div>알람을 4시33분에 맞춰놨는데, 4시에 일어났다. 역시나 오늘도, 앎람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div> <div> </div> <div>엄청나게 많은 꿈을 매일 꾸는 것 같은데</div> <div>가끔 눈뜨자마자 사라지는 것도 있고</div> <div>눈떠도 남아있는 것들이 있다.</div> <div> </div> <div>대부분 그런 꿈들은, 감정을 정리/해소하거나 기억을 저장하는 꿈 (*꿈의 기능임)</div> <div> </div> <div>어제는 약속을 다녀왔다.</div> <div> </div> <div>꿈에서 나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div> <div>사물함에 프라이팬과 식재료들이 있었다.</div> <div>오늘 학교 끝나고 크림파스타 하나 해먹고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프라이팬 챙기고 있었다. (아마 이건 평소의 내 생활이 나온 듯.)</div> <div> </div> <div>꿈에서</div> <div>같은반 남자애랑 사귀고 있었는데,</div> <div>언제 헤어질까 몇달 전부터 고민하면서 무덤덤히 만나다가 (상대방에게도 내 무덤덤한 표정이 티가 났던 듯)</div> <div>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것 같다.</div> <div> </div> <div>만나는 게 이 아이에게 시간 할애하는 게 점점 부담되고, 매일 하루의 얼마간의 양만큼은,</div> <div>다른 것 중요한 것, 내 성적에 관한 시간에서 할애해서 이 아이에게 할당된 시간이 매일 하루 3~4시간씩 주어진다는 게</div> <div>부담이 되었다.</div> <div> </div> <div>(만나는 동안에 나는 이 친구가 즐겁고 행복해 할 말들, 행동들을 신경써서 보여주고, 이 친구가 행복해할 것들을 찾아 해주고 데이트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말하고 등등, 그 시간엔 온전히 이 친구가 편하게 지내도록 나는 맞춰서 보조해주는 편. 이 친구는 자기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그에 맞춰서 리액션 해주고 있었던 거.)</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깨고 나서 생각해보니</div> <div>어제 시간도 부담이 되었구나, 생각과</div> <div>지금 쓰면서 생각하는 건, 내 평소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 라는 생각.</div> <div> </div> <div>연애하면서 내가 편해야 하는데, 내가 기대거나 고민을 나누거나 하진 못하고</div> <div>상대방이 즐거울 거 생각해서 이야기해주고, 받아주고, 준비해놓고, 그러는 시간들이, 그리고 만나면서도 계속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div> <div>전혀 편하지가 않았고 또 하나의 일을 시작하는 기분.</div> <div> </div> <div>내 공부 내 할일도 일이고, 연인을 만나면 그 만나는 순간부터 다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일하는 기분.</div> <div>내 일이 중도에 다 못끝내고 끝난 것은 덤.</div> <div>일이 중간에 멈춘다는 건 상관없다.</div> <div>다시 하면 되니까.</div> <div>문제는 그 만나는 시간 동안에 내가 일하는 기분이 든다는 게</div> <div>부담이 되고 (회사일같은) 일을 줄이고 싶다는 기분이 들어서,</div> <div> </div> <div>꿈에서도, 헤어지자고 말하고 일거리 하나 정리한 듯.</div> <div> </div> <div>딱히 꿈에서도 그 친구가 나쁘지 않았고, (어제 만난 친구도 나쁘지 않았고)</div> <div>딱히 평범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기댈 정도의 아량은 아니고</div> <div>내가 끊임없이 좋은 이야기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 등을 해주고 적절히 이 친구가 어색해하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div> <div>신경 써 주고 있으니</div> <div>기빨려서 아 그만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던 듯 하다.</div> <div> </div> <div>적절히 불편하지 않게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 계속 해주고, 서운해할 까봐 관심 가져 주고,</div> <div>그러면서도 내 이야기가 남의 귀에 부담되게 들리지 않게 소재도 적절히 골라가면서 신경 쓰는 것,</div> <div>완전히 일하고 온 것이다.</div> <div> </div> <div>연애 떄에도 그렇게 일하는 기분이 들었었는데....</div> <div>일거리 하나 줄이고 싶다, 이런 부담밖에.</div> <div> </div> <div>솔직히 말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어서 연애 못한다는 건 핑계다.</div> <div>내가 기댈 수 있고, 마음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면 연애 가능하다.</div> <div> </div> <div>내가 일하는 기분이 드니까,</div> <div>그 일거리를 하나라도 줄여서,</div> <div>내 일에만 온전히 신경쓰고 남은 시간엔 마음편한 사람들과 지내고 싶은 것이지.</div> <div> </div> <div>내가 보고싶다고 못 잊겠다고 다시 연락하는 사람들은,</div> <div>대부분 내가 상대방을 배려하고 편하게 해준 경우이다.</div> <div>(사실상 내 기억은 그다지 편하지 않았지만)</div> <div>(예외도 있다.)</div> <div> </div> <div>악감정 가지고 복수하려 드는 사람들은,</div> <div>내가 충분히 상대방에게 지적을 한 사람들.</div> <div>그것이 내가 불편한 것이든, 그 사람의 인성에 관한 것이든.</div> <div>자신이 갖고 있는 나에 대한 편안했던 감정과, 나에게 지적받고 비난받은 기억들이</div> <div>애증으로 뒤섞여 꼭 그렇게 복수를 하고 싶고 뒤에 가서라도 관찰을 하고 싶고,</div> <div>길에서 볼때마다 (같은 동네) 야리고 지나가던 남자애는,</div> <div>내가 남자친구 사귀어서 손잡고 동네 개천을 걸었을 때,</div> <div>개천 반대편의 끝에서 끝까지, 내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이쪽을 쳐다보면서 불안한 표정으로 관찰하더라.</div> <div> </div> <div>그렇게 눈알 부라리며 하찮다는 듯이 고개 싹 돌리고 지나가던 놈이</div> <div>왜그렇게 눈을 못떼고 정신 잃은 듯이 쳐다보는지</div> <div> </div> <div>심지어 나랑 헤어지고 바로 여자친구도 사귄 놈이.</div> <div> </div> <div>참... 사람 심리란.</div> <div>어처구니 없고도 같잖다.</div> <div> </div> <div>복수심에 관찰하는 것과</div> <div>그리워서 관찰하는 것은 또 다르기 떄문에</div> <div> </div> <div>세번째껀 굳이 정리하지 않아도 쉬운 거니 넘어가겠다.</div> <div> </div> <div> </div> <div>나에 대한 편안했던 기억들이란,</div> <div>내가 연인이 되기 전부터 설레는 말들, 대화들을 하는 시간들이 종종 있고, 우연으로 가깝게 지내게 되고,</div> <div>그런 우연들이 쌓여 상대방으로 느끼게끔 사랑이다, 느끼게 하는 것인데</div> <div>이것까지는 나도 의도한 바 없으나</div> <div>확실히 연인이 되고 나서 이야기할 때에는,</div> <div>말을 더 신경써서, 만나는 것도 좀좀 더 신경써서 하고, 만나기 전 데이트 장소 물색부터 점점 심혈을 기울게 되는 것 같다.</div> <div> </div> <div> </div> <div>이야기할 때,</div> <div>내가 편한 사람이 있는데,</div> <div>이야기할 때에,</div> <div>내가 질문받는게 부담이 되는게 아니라,</div> <div>내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다.</div> <div> </div> <div>이야기를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내가 오늘 느꼈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div> <div>그 대답도 스무스하고 잘 넘어가는 느낌</div> <div> </div> <div>어제는 끊임없이 질문받고, 평범하게 대답하느라 애쓴 듯. 그분도 내 이야기에 아주 짧은 견식과 판단으로 짧은 수준의 생각뿐이어서, '아.. 뭐 일반인이 이정도로 말하는게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하고 느낄 정도이지만 한편으로는 '아, 자기 편견, 한쪽 세상밖에 모르는구나. 단순하고 단편적인 것만 답이라고 생각하네.' 라고 느끼면서 동시에, '이런 사람 앞에서는 말을 더 조심해야 된다. 지멋대로 해석하고 단편적으로 싫다 좋다 별로다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 가려가면서 해야된다. 사람 평가에 예민하면서, 자기 평가받는거 예민하면서 남 평가 쉽게쉽게 내리는 사람이다.' 판단이 바로 들어서, </div> <div>조심히 이야기했던 듯 하다. 나에 대해 질문이 굉장히 많았지만 본인에 대한 질문에는 넘어가고, 다시 자기가 질문하는 위치에서 남을 계속 판단하는 위치를 고수하려는 태도부터가 영 불쾌하다는 것도 뒤늦게서야 알았다. 내가 굳이 고생하며 이야기할 필요가 없었는데, 너무 내가 나도모르게 남을 편하게 해주려다가 (어색해서 질문 던지는 편이라고 침묵을 어색해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그거 캐치하고 이야기 많이 친절히 대답해주다가) </div> <div>내가 어느덧 그사람 눈치를 봐 가며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꼴이라니</div> <div>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div> <div> </div> <div> </div> <div>연애 때에도, 상대방이 계속 판단하는 게 습관이 된 사람에게</div> <div>나는 어떠어떠해, 라는 대답을 해줘야 하는 것도 참 곤욕이었던 것 같다.</div> <div>그렇다고 나에게 이기적인, 내가 받고 싶어하는, 내가 기대고 싶어하는 것들로, '나는 이러이러해.' 라고 하면 그것은 곧바로 단점이 되어 돌아오니,</div> <div>나는 이러이러해 라는 말은 내가 받았으면 하는 감정들보다는,</div> <div> </div> <div>그사람이 나를 다루기 좋고 사람 대하기 편한 쪽 위주로 나는 이러이러해를 끊임없이 말해줘야 하는 게,</div> <div>(이런 사람들 생각해보니 종종 있었던 듯)</div> <div>상대방에게 맞춰서 적당히 편하라고, 그사람이 연애 느낌 나기 쉽게, 연애 쉽게 할 수 있게,</div> <div>나는 이거 좋아해 이번엔 이거 먹고 싶어 등으로 말해서</div> <div>그사람이 그 장소에 데려가줘서 혼자 성취감 느끼고 좋아하고 (이전에 만났던 수많은 별로인 남자들)</div> <div>그걸 느끼게 해주려고 나는 다 정리하고 계획한 뒤에, '여기에 가고 싶어' 등으로 이야기하는 것들,</div> <div>그리고 내가 바빠 죽겠는데 갑자기 대뜸 '여기 가자' 라고 하는 말에</div> <div>준비한거 서운할까봐 그래 라고 해주고 억지로 또 일어나 챙겨서, 같이 가는 것들.</div> <div> </div> <div>등이 정말 스트레스, 일 하는 기분이 들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내가 대화하기 편하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은,</div> <div>내가 이야기하고 싶어지고, 자기가 알아야 될 것들(이 사람의 성격, 습관 등)에 대해서 나에게 직접 묻고, 나는 보고하듯이 대답하고, 또 그대로 해줬을때 내가 으레 형식적으로, 하지만 기품있는 연기로(ㅋ...) 좋아하는 티를 내주며 기쁜 마음이 들게 하는 것들</div> <div>(아마 꿈에서도 그게 점점 의미가 없다고 느꼈던 듯)</div> <div> </div> <div>을 전부다 할 필요 없이 안 하고</div> <div> </div> <div>그 사람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나는 그 사람의 매력을 구경만 하고, (딱 내가 남에게 해줬던 것)</div> <div>나는 상대방을 예뻐해주기만 하면 되고, 그 상대방은 애교부리고, (응석은 아님. 애교와 응석은 다름.) 씩씩하고, 밝고,</div> <div>내가 진지한 이야기할 때에는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잘 듣고,</div> <div>겉으론 애교가 많지만 속 깊은 사람이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런 사람이...</div> <div>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div> <div>아직은 잘 모르겠다.</div> <div> </div> <div>일어난 지 한 시간 반이나 지났네.</div>
    미술관소녀의 꼬릿말입니다
    당신은 나의 찬란한 봄이다. 

    You make me smile.
    당신은 나를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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