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고 집와서 쓰ㄹㅓ져서 미친듯이 자는데 꿈을 하나 꿈 <div>근데 미친듯이 현실적이었고 생생한데다가 이런 초현실적인 꿈은 처음이라 좀 기분이 싱숭생숭함</div> <div>꿈내용은..</div> <div>1.우리 지구가 환경적으로 망해서 우리는 다른 행성으로 단체 이사를 감</div> <div>어떻게 갔는진 모르겠는데 그런 설정이 었음</div> <div>2.그 행성에는 '인'이라는 외계인이 먼저 살고 있었음 </div> <div>얘네 나름 문명화되고 그래서 막 스타벅스도 있고 그냥 우리가 사는곳이랑 똑같았음</div> <div>건물구조도 같았고 만약 지구에 우리집이 있다면 평행우주처럼 그곳에도 우리집이랑 똑같이 생긴게 있었음.</div> <div>3.우리가족은 그 집을 사서 이제 막 행성에 정착해서 조금씩 적응 하기 시작함</div> <div>학교는 아직 다니지 않았고 그 행성은 유난히 노을이 지는게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가족은 밤에 자주 나가고 그랬음.</div> <div>그행성은 1년 365일 가을~초겨울 날씨었음. 밤에는 특히 더 춥고 근데도 언니랑 나랑은 밖에 노을이 너무 예쁘니까 노을질때쯤에 자주나가서 사진도 찍고 그럼</div> <div>4.우리 지구인들이 어떻게 보면 침략한거나 마찬가진데 어떻게 어떻게 잘 성립되어서 우리도 같이 낑겨사는걸로 되었음</div> <div>그런제 '인'들중에는 우리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인들도 있었는데 그런 인들은 사람들을 보면 죽이고 떄리고 막 그랬음.</div> <div>5.그러던중 언니랑 나랑 여느때처럼 엘베를 기다리면서 이번엔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막 얘기하고 있었음</div> <div>근데 그당시의 사회 분위기가 살인을 하는 인들때문에 험학하고 지구인들은 숨어서 살고 그랬음</div> <div>그떄 막 옆집에서 인들이 죽일 인간을 포착했다는 듯이 손에 타란튤라를 각목처럼 잡아서 (그 왜 깡패들이 위협할려고 웃으면서 각목이나 야구방망이 다른손에 치면서 웃으면서 잘걸렸다는듯이 다가오는 그런거) 언니와 나한테 다가옴</div> <div>6.나는 그런 사회가 싫었고 정부쪽에선 같이 잘살기로 해놓고 이런게 나오는 인들이 너무 화나서 당시에 크록스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그 슬리퍼로 벌레 죽이듯이 인들의 머리를 쎄게 찍어서 머리 터트리면서 죽임.</div> <div>그러다가 조금 덩치랑 근육있는 지구인 아재랑 어떤 인이랑 같이 나오는거 그래서 아저씨는 지구인이고 근육도 막 빠방해가지고 안떄리고</div> <div>그 아저씨랑 같이 있던 인을 로우킥을 해서 이빨다나가게 한후 날라차기해서 죽임</div> <div><br></div> <div>7.끝</div> <div><br></div> <div>저 소설 하나 쓸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