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오버워치보다 미래인 꿈을 꿨어요ㅋㅋ</div> <div> 오버워치의 분열이 해결되고 모든 요원들이 뭉쳐서 활동하는데</div> <div> 1세대가 은퇴하고 2세대가 이름을 물려받아 활동하는 시대였어요</div> <div> </div> <div> 제가 리퍼 역할에 뽑혀서 리퍼 2세로 활동하고</div> <div> 아이유가 디바 2세였어요ㅋㅋ</div> <div> 옵치 기지에 가면 맨날 마주치는데 아이유를 너무 좋아해서 말도 못 걸고 그냥 지나치고ㅋㅋ 리퍼 컨셉에 맞게 시크함과 가면을 끝까지 유지ㅋㅋ</div> <div> </div> <div> 다 같이 임무 수행 나가면 내 역할은 상대 수뇌부들을 암살하는 역할인데</div> <div> 아이유 암살하러 가는 적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 놈들에게 순간이동 타서 쏴 죽이고ㅋㅋ 꿈 속인데 총 쏘는 쾌감 쩔더라구요</div> <div> 암튼 임무는 실패해서 옵치 수장님한테 욕 먹고ㅜㅜ 너 요즘 이상하다면서..ㅜㅜ</div> <div> 하지만 루시우가 장기하였어요.....</div> <div> 음악인답게 비트 잘 타더라구요. </div> <div> 아이유는 내가 지를 지켜준다는 것도 모르고 옆에서 힐해주는 장기하랑 붙어다니고 친하게 지내고</div> <div> 리퍼인 나는 뭔가 다크하고 무섭다고 거리감 두고ㅜㅜ</div> <div> </div> <div> 암튼 재밌는 꿈이였어요ㅋㅋ</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