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제목만 들었을때  <div>오~ 프로듀샤 처럼 연애물인가? 꿀잼이겠다. </div> <div><br></div> <div>2. 1편 보고나서 </div> <div>오~ 상대역이 이선균씨인가보네</div> <div>생각보다 분위기가 디게 우울하다. 언제쯤 연애 할려나....</div> <div><br></div> <div>3. 2편 보고나서 </div> <div>흠... 이게 연애물이 맞나? 스릴러물에 가까운거 같은데...</div> <div><br></div> <div>4. 3편 보고나서</div> <div>연애물이 아닌것 같네.... 이야기 디게 잔혹하네....</div> <div>이지안이 넘 불쌍하다...ㅠㅠ</div> <div><br></div> <div>5. 4편 보고너서</div> <div>건축회사 정치 싸움 개잼 ㅋㅋㅋㅋㅋ , 그와중에 박동훈도 그리 좋은 인생은 아니구나....</div> <div>이지안은 불쌍....ㅠㅠ </div> <div><br></div> <div>6. 6편까지 보고나서</div> <div>인생이란.... 공수래 공수거 일려나....</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