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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rama_56220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20
    조회수 : 2348
    IP : 180.66.***.128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8/03/29 22:13:06
    http://todayhumor.com/?drama_56220 모바일
    ‘나의 아저씨’에 쏟아지는 저주의 굿판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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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br><font size="3">그야말로 역대급이다. 한 드라마가 시작 전부터 욕을 먹기 시작해, <br>시작한 직후 마치 방영이 끝난 듯 비난 세례를 받는 경우가 또 있었나 싶다. <br>친일파 옹호를 하면 비슷하게 욕을 먹으려나? <br>연일 쏟아지는 <나의 아저씨>에 대한 비난은 저주라는 말이 <br>모자라지 않는 수준이다.<br><br><br>작품의 설정이나 특정 장면에 대한 불호로 인해 발생하는 <br>불특정 대중의 비토는 있을 수 있다. <br>그러나 진지한 평론을 업으로 삼는다는 평론가들이 그 분위기에 <br>올라타 이렇게까지 저주를 퍼부어 대는 것은 광기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다.<br><br>그들의 비판을 요약하자면 대강 이렇다. <br>아저씨라는 단어가 표상하는 중년 남성의 입장을 옹호하며 <br>합리화하고 있다는 말이다. <br><br>일단 중년남성의 입장이 대변되거나 합리화되면 안되나?라는 점이 <br>의문이지만 이 부분은 패스하자.<br><br><나의 아저씨>는 중년 남성들의 행태를 합리화한다기보다는 <br>주구장창 그들의 한심함과 부조리를 전시하고 있다. <br>이 작품 안에서 주체적으로 상황을 대하고 일관성을 <br>지켜나가는 사람은 여자주인공 이지안(아이유)뿐이다.<br><br>그에 반해 남자 캐릭터들은 남성성을 상실했거나 <br>권력을 알량한 정치질에 휘두르는 비호감 남성들로 가득 차 있다. <br>이 작품 안에서 도대체 어디에 한남-기득권 옹호가 <br>존재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br><br>중년 남자 시청자들이 작품을 통해 위로받는다고 해보자. <br>그런다 한들 뭐가 문제인가? 대중 매체를 통해 받는 위안에서 <br>중년 남성이 배제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이 모두 기득권-한남이라서?<br><br>이 비판이 성립하려면 이 남자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br>기득권-한남에 대한 대표성을 띄어야 할 것이다. <br>50살이 넘어 비리 혐의로 해고당한 큰형, 회사 내 권력 투쟁에서 <br>배제된 작은형, 주류에 진입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은 막내, <br>이 셋이 기득권-한남을 대표한다고?<br><br>작품 내에서 실제 세계의 한남-기득권에 부합하는 캐릭터들은 <br>작품 내에서 악역을 차지하고 있다. <br>함부로 권력을 휘두르는 회사의 간부들, 극악한 폭력을 휘두르는 <br>사채업자가 그들이다. <br>설마 <나의 아저씨>가 그 악역들을 위무하고 합리화한다고 주장할 생각은 아니겠지?<br><br>이선균과 삼형제로 대표되는 찌질한 중년들과 김영민(도대표)으로 <br>대표되는 기득권-중년의 캐릭터에 대해 구분을 하지 않는다면 <br>그들의 공통점은 나이와 성별만 남는다. <br><br>나이와 성별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캐릭터를 한데 뭉뚱그려 <br>배척해야 한다면 그건 인종차별의 논리와 도대체 뭐가 다른가? <br>좋은 한남은 죽은 한남밖에 없다고 말할 텐가?<br><br>그래놓고 나니 결국 한다는 소리가 ’마흔 넘어서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으며, <br>아저씨 마을을 꿈꾼다’며 비난한다. <br>그 장면들은 해당 캐릭터의 망상을 통해 그들이 상실한 남성성과 <br>자기연민에 빠진 한심함을 묘사하는 장면이지, 작품 자체가 <br>어떤 당위를 주장하는 장면이 아니다.<br>(이런 소리까지 해야 하는 게 정말 참담하다.) <br>삼형제를 통해 보이는 것은 (황진미의 표현대로) <br>돌봄 노동에 의존해 사는 한남들의 한심함일 뿐이다.<br><br><br>한심한 인물의 한심함을 보여주는 것이 한심함과 인물에 대한 옹호이자 <br>합리화라는 해괴한 논리를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br>악역의 악행을 보여주는 게 악행에 대한 옹호라고 할 사람들이다.<br><br>‘어떻게’가 중요하다고? ‘어떻게’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br>꽃미남 배우를 캐스팅해 재벌로 설정하고 폭력적인 연애 행각을 <br>묘사하는 수많은 ‘여성향’ 드라마들의 한남-주인공들이야말로 <br>‘합리화와 옹호’라는 주장에 부합할 것이다. <br><br>설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박호산 같은 캐릭터가 공유처럼 <br>인기를 끌게 될 거라 믿는 건가?<br><br>남성이 찌질하니 여성을 더 비참하게 만들어 로맨스를 합리화하려 한다는 <br>주장은 더 어이가 없다. <br><br>여자 주인공보다 나은 조건의 남성 캐릭터를 로맨스의 <br>대상으로 소구하는 것은 남성의 욕망일까, 여성의 욕망일까라고 묻는다면 <br>답은 간단해진다. <br><br>상황이 비참해도 어린 여성이니까 그만한 값을 한다는 막말을 하진 않겠지? <br>로맨스를 등가교환의 원리로 해명하려는 저 속물적인 태도는 <br>도대체 어디서 기인하는 걸까.<br>(이선균-아이유 사이의 로맨스가 없다는 제작진의 읍소에 <br>가까운 해명에도 불구하고 하는 소리다.)<br><br>황진미를 위시한 반대자들은 이런 식으로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의) <br>현실과 픽션의 구분을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br>내용과 의도를 의도적으로 오독한다. 그야말로 극단적인 지적 퇴행이다.<br><br>더 가관인 것은 지적 퇴행의 와중에 작품의 유해 여부를 따지며 <br>도덕적 심판관을 자처하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br>이런 유치함에 부끄러움도 못 느끼는 것은 아마 본인들이 <br>도덕적 당위를 대변한다. 믿기 때문일 것이다. 완장질 중독에는 약도 없다.</font> <p><font size="3"><strong>아이유라는 어그로</strong></font></p><font size="3">지금 반대자들이 내보이는 극단적인 반감에는 아이유라는 스타가 지니는 <br>이미지 또한 강력하게 영향을 끼친다. <br>아이유의 음악은 이전 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고, <br>어려 보이는 외모로 인해 어린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비판에 <br>단골 소재로 소환된다. <br>그는 동 세대-여성 중 최고의 우상이자 넷페미들 진영에게 최고의 빌런이다.<br><br>그의 개인사와 (영악함이라 비난받는) 정신적 조숙함은 <br><나의 아저씨>의 캐릭터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br>어린 시절의 궁핍함, 할머니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장기하와의 연애, <br>김창완을 비롯한 중장년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인해 형성된 이미지까지 <br>그의 개인사 탓에 나이 차 많은 남성과의 대화나 갈등은 물론 <br>연애까지 어색하지 않다. <br><br>이런 이미지 탓에 아이유는 작품과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으며, <br>작가와 감독은 그 이미지를 활용하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며 <br>캐릭터를 형성해 나간다.<br><br>제작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보는 이에게 중장년 남성과의 연애를 <br>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br>반대자들의 상상력 안에서 20대의 매력적인 여성과 <br>찌질한 중년 남성과의 연애는 (황진미의 말처럼) 꽃미남이거나 <br>재벌을 제외하면 쉽게 납득하기 힘들다. <br>그런데 아이유는 불가능해 보이는 로맨스를 말이 되게 만들어주는 빌런이다.<br><br><br>아직은 두고 봐야겠지만 해명대로 내용이 진행된다면, <br>제작진이 말하는 ‘힐링’이라는 것은 캐릭터 간의 ‘이해와 화해’를 통한 <br>위안일 것이다. <br><br>하지만 반대자들에게 ’한남개저씨-일반에 대한 이해와 화해’라는 옵션은 <br>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상상력 안에서 (비이성적인 정념에 의한) 연애 외의 <br>호혜적인 관계 성립은 넌센스이며, 이 넌센스가 아이유라는 빌런을 통해 <br>재현되고 있다는 것이 반대자들의 인식이다.<br><br>이런 기이한 사고과정을 통해 아이유는 한남-개저씨-기득권에 부역하며 <br>구체제를 강화하는 반동분자로 규정된다. <br>아이유는 빌런이어야만 하니 없다는 로맨스를 끝까지 찾아내려 하고, <br>이에 실패하자 극 중 캐릭터 간의 이해와 정서적 교류마저 비난하는 <br>해괴한 태도를 취하게 된다.<br><br></font> <p><font size="3"><strong>지안이 요구하는 2000만원</strong></font></p><font size="3">지안은 도대표에게 동훈과 박상무를 해고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br>두 당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요구한다. <br>이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가 지안이가 통이 작다며 어린 티가 난다고들 한다. <br>하지만 이게 단순히 어린 탓에 통이 작아서라고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br><br>지안은 자신의 처지를 연민하지도 않고 구걸하지도 않으며 법에 <br>호소조차 시도하지 않는다. <br>타인과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고 오로지 자력구제만을 꾀한다. <br>그러기 위해서는 타인이 나에게 폭리를 취하지 않아야 하고, <br>지불한 만큼 결과가 나와야 한다. <br><br>그 때문에 거래가 정당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과감하게 폐기해 버린다. <br>그 태도는 상대가 회사든 사채업자이든 같다.<br><br>이 ‘가성비’에 예민한 가격정책은 자신이 소비자일 때 뿐만 아니라 <br>공급자가 되어도 지켜진다. <br>그게 IMF 이후 태어나 세월호 사건을 목격하고 성장한 <br>98년생 이지안의 윤리이며, 이 윤리를 지키는 것이 자존을 지켜내는 방식이다. <br>이 때문에 값을 매길 수 없는 일에 대한 지안의 가격정책은 <br>시장 논리에 의한 폭리가 아니라 자신이 정당하다고 느끼는 만큼이다.<br><br>반면 경제적 궁핍함에 몰린 삼형제의 큰형 상훈은 <br>가족과 주변인들의 호의에 기대어 적당히 묻어가며 살아가려는 태도를 드러낸다.<br><br>지안의 입장에서 이 삼형제는 배부른 투정을 하는 자들로 보일 수밖에 없다. <br>지안이 동훈을 바라보는 표정이 항상 그렇다. <br>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지루한 표정으로 우울해하는 동훈이 <br>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다.<br><br>이는 젊은 세대가 부동산을 가지고 고민하는 중장년, 훈계를 일삼는 386세대를 <br>바라보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br>게다가 지안이 처한 가혹한 부양의 책임은 인구절벽과 급속한 노령화에 처한 <br>그 세대의 미래를 암시하는지도 모른다.<br><br>황진미의 글에 달린 리플 중 ‘해먹을 만큼 해먹어놓고 뭐가 아쉬워서 징징대냐’는<br>말과 극 중 지안의 태도는 정확하게 일치한다. <br>삼형제와 지안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br>넷페미와 한남-개저씨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br><br>그 와중에 동훈(이선균)만이 여러 사건을 거친 후 자신이 결과적으로 <br>큰 도움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br>고마움을 표시하는 순간 지안이 처음으로 미소를 보인다. <br>캐릭터를 묘사하는 이런 방식이 도대체 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 <br>그런 아저씨는 현실에 없고, 한남-개저씨는 모두 성추행범이거나 <br>성추행 예비군이기 때문인가?<br><br><나의 아저씨>는 반목하고 있는 다른 세대, 성별의 인물들이 서로를 <br>이해하는 과정을 그리려 한다는 의도를 1~2화를 통해 <br>충분히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br>그러나 그 대단한 ‘젠더관점’에 의한 비난이 빗발친다.<br><br>페미니즘 진영에서 그토록 외치던 ‘남성이나 타인에 대한 의존성 없고, <br>주체적이며 강인한 여성 주인공’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br>그 여성이 중년남성과 정서적 교류를 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br><br>중년 남자는 이해나 로맨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br>그들에 대한 연민은 곧 한남-권력에 대한 옹호라는 극단적인 </font><span style="padding:10px;font-size:18px;font-family:Arial, 'Helvetica Neue', Helvetica, sans-serif;color:#000000;"><font size="3"><br>배제의 논리를 주장하면서 말이다.<br><br>이제 2회를 했을 뿐이다. 다 보고 얘기해도 늦지 않는다. <br>제발 지금 보이는 것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만 하자. <br>주장만 남은 평론(이라고 부를 수도 없지만)은 납득하지 못하는 <br>이들과 동의할 준비가 된 이들 사이의 반목만 불러올 뿐이다.</font><br><br>-------------------------------------------------------------------------------------------<br><br>다음에서 '나의 아저씨'로 트위터 검색하면 이 드라마를 싫어하는 그들의 글들이 대부분 이거다<br><br>아저씨라는 단어가 나와서 싫다.<br>중년의 아저씨를 미화해서 한남들에게 환상을 심어준다<br>20대의 여자와 40대의 아저씨 로맨스 지겹다<br>(시놉시스만 보고 드라마는 보지도 않고 이러는중)<br><br>부모님이 나의 아저씨 본다고 난리 난리다.<br>(소리 들리는것 마저도 싫다고 난리)<br><br><br>----------------------------------------------<br><br>이런 행동들이 페미의 시선이라는게 너무 얼척이 없을뿐..<br></span>
    출처 http://realnews.co.kr/archives/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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