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가 정말 드라마를 안보는데 제가 그동안 살면서 인생드라마로 시청했던 드라마!!!!!!</div> <div> </div> <div>1. 대장금</div> <div> </div> <div>인생 대작 드라마!!!!</div> <div>수랏간 나인부터 의녀, 최고상궁 거기다 대장금이라는 호칭을 얻은 조선시대 최고의</div> <div>천재 궁녀 서장금의 일대기를 정말 많이 재미있고 알차게 만들어낸 드라마!!!!!</div> <div>인기 또한 많아서 억지억지 연장을 했지만 연장을 한 몇부작도 재밌었던 드라마!!!!!!!!!</div> <div> </div> <div>2. 쾌도 홍길동</div> <div> </div> <div>드라마 보면서 우상으로 여겼던 최초의 주인공!!! 쾌도 홍길동!!!!</div> <div>성유리의 연기논란도 쾌도 홍길동을 통해 벗어난걸로 알고 잇습니다.</div> <div>강지환 완전 팬이 되었던 퓨전 사극!!! 다만 대중적인 인기는 당시 m본부의 의학드라마 하얀거탑에 밀렸으나</div> <div>매니아층이 꽤 있었던걸로 압니다. 다만 결말이 ....</div> <div> </div> <div>3. 결혼 못하는 남자</div> <div> </div> <div>이때 아마 초식남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왔던걸로 압니다!!!</div> <div>지진희가 딱 제 롤모델이었는데... 아무튼 지진희가 좀 약간 찌질하게는 나왔지만 그래도 엄청 멋있었다는..ㅠㅜ..</div> <div>이 때는 내가 결혼할줄은 꿈에도 모르고 아 저렇게 살고 싶다.. 이런생각을 하면서 봤었는데..ㅋㅋㅋ</div> <div> </div> <div>4. 직장의 신</div> <div> </div> <div>김혜수의 비정규의 여왕!!! 이 드라마 보면서 정말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div> <div>이때가 직장 초반이어서 공감 되는 부분도 많아서 정유미가 김혜수한테 넌 일하는게 즐겁지!!! 하고 소리지를때</div> <div>정말 많이 울었었는데... 과장된 설정이 많았지만 그게 전혀 거북스럽지 않고 재밌었던 드라마... 직장 초반의 위로가 많이 되었던 드라마..ㅋㅋ</div> <div> </div> <div>5. 여왕의 교실</div> <div> </div> <div>나도 6학년 3반의 급우가 되어 봤던 드라마.</div> <div>이건 아이들 보다 어른을 위한 드라마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div> <div>고현정의 카리스마도 장난이 아니었지만 아이들의 연기들도 하나같이 좋았었습니다.</div> <div>이 드라마도 정말 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는데...</div> <div>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