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스토리에서 마지막 무전으로 이재한형사가 이런얘길 합니다. <div>"이 무전은 시작되지 말았어야 합니다."</div> <div>그리고 총격을 당하여 죽습니다. 그때 총을 쏜 인물이 안치수 인것도 나왔지요.</div> <div><br></div> <div><br></div> <div>안치수와 이재한이 처음 만나게 된 사건이 이번 11화에서 나온 사건이네요.</div> <div><br></div> <div>근데 사실, 원래 이재한은 이 사건에 포함되지 않았었는데...</div> <div><br></div> <div>그 전날 박해영과의 무전 내용으로 인해, 스스로 사건에 개입합니다...</div> <div>왜냐하면 박해영은, 자신의 친형과 관계가 있는 사건이었기에 그 사건을 매우 궁금해 했고....</div> <div>그래서 이재한에게 부탁을 하죠. 꼭좀, 잘좀 알아봐달라고..</div> <div><br></div> <div>만약 이 무전이 없었다면, </div> <div><br></div> <div>이재한은 안치수와 마주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11화는 조금 그런 스토리를 생각해볼때 소름돋는 화였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