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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되겠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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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39783
    작성자 : 한번은되겠지
    추천 : 10
    조회수 : 1245
    IP : 175.205.***.15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6/01/27 20:05:46
    http://todayhumor.com/?drama_39783 모바일
    [뒷북리뷰] 왜 덕선이의 남편은 김주혁이었을까?(스포주의)
    옵션
    • 창작글
    정말 철지난 응팔글입니다. <div><br></div> <div>응팔을 좋아는 했지만 꼬박꼬박 챙겨보진 못했습니다. ㅜㅜ</div> <div><br></div> <div>결말도 스포로 들었고요....</div> <div><br></div> <div>잠시 푸념을 뒤로 하고</div> <div><br></div> <div>오늘 일을하다가 멍때리면서 갑자기 김주혁씨가 왜 남편이었을까?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br></div> <div>왜 김주혁씨였을까? 예능에서 맺은 인연때문에? 40대에서 무난하고 남편감 느낌이 강해서??</div> <div><br></div> <div>정말 아무 의문도 의미도 없었던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됐는데</div> <div><br></div> <div>그 다음에 머릿속에 떠오른 장면이 이거였거든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니가 저번에 준 그....... 초콜렛....... 어느 나라 거니?"</div> <div><br></div> <div>"네?"</div> <div><br></div> <div>"그 초콜렛 말야..."</div> <div><br></div> <div>"아.... 네덜란드요..."</div> <div><br></div> <div>"아.... 축구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초콜렛도 잘만드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어느 장면인지 아시나요?</div> <div><br></div> <div>처음 들어본다고요? 이런장면이 드라마에 있었나요?</div> <div><br></div> <div>당연히 없었습니다. 저 장면은 김주혁씨의 영화 대표작중 하나인 '광식이 동생 광태'의 장면중 하나거든요.</div> <div><br></div> <div>'한 여자만 10년'인 영화의 부제만큼이나 광식이의 짝사랑은 지고지순하고 그만큼 답답합니다.</div> <div><br></div> <div>누구처럼요? 바로 '정환이' 처럼 입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890609YgV9amMdYEmQc.jpg" width="665" height="441" alt="movie_image (2).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뽀샤시 + 뽀송뽀송하던 시절의 김주혁씨 정확히 11년전 영화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극중 '광식'은 대학교 후배였던 '윤경'을 짝사랑합니다. 하지만 짝사랑도 마음뿐 누군가 좋아한다는 말에 아니면 다른 사람 눈치에</div> <div><br></div> <div>무언가를 하지도 못한채 전전긍긍하면서 시간을 흘려 보냈죠. 그리고 훗날 대학동기의 결혼식장에서 그녀와 재회하고 거기서부터</div> <div><br></div> <div>핑크빛 기류가 잠시나마 흐르나 했지만 여전히 고구마를 목에 통째로 삼켜넣은듯한 답답함을 선보입니다.</div> <div><br></div> <div>그 후의 내용은 간단히 생략하고 나중에 아주 나중에야 '윤경'이 자신을 좋아했다는걸 압니다. 그 장면이 바로 저 위에 장면이지만</div> <div><br></div> <div>거기서도 '광식'은 주저하고 맙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891675zs4h2ABUBfk4JY.jpg" width="500" height="217" alt="광식이동생광태.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시점의 차이 문제></div> <div><br></div> <div>영화에서 '광식'은 사실 여러번 시도를 합니다. 그녀를 위해 기타도 연습해왔지만 다른친구의 고백때문에 물건너 가고 그녀를</div> <div><br></div> <div>데려다 주다가 그만 생리적(....) 문제로 매너없게 돌아오기도 하고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관객들은 광식이의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순애보가 그녀에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닿지 않았음에 안타까워 하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특히 모든 남성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만든 보일러 수리장면은 정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기서 감독은 이 영화 최고의 명대사라고 할 수 있는 이요원의 대답으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한방을 날립니다.</span></div> <div><b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891224UbKouuEqm8TlH6yQEy2FNLZHhrx.jpg" width="665" height="442" alt="movie_image.jpg" style="border:none;"></div></div> <div><br></div> <div><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여자는 직감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span></div></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br></span></div> <div>절대 몰랐을거라 여겼던 '광식'의 마음을 '윤경'은 어렴풋하게나마 느껴왔던겁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문제는 그뿐이라는거죠. 그가 나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가장 확실히 아는건 자기 자신이 아닌 바로 그니까요</div> <div><br></div> <div>그가 아니라고 하면 이 무슨 X망신입니까? 그래서 '윤경'은 '광식'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포기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전지적 작가시점이라 생각했던 영화에서 정작 우리는 가장 중요한 '윤경'에 대한 마음을 몰랐던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8917376dWpoZTpJdQA9xW2.jpg" width="546" height="232" alt="2016-01-27 19-47-20.jpg" style="border:none;"></div> </div> <div>그 후 영화는 마치 우리보고 '광식' 처럼 반성이라도 하라는듯이 윤경의 시점에서 장면장면들을 복기시켜줍니다.</div> <div><br></div> <div>패자가 바둑을 복기하듯 말이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다면 우리의 덕선이는 정환이의 행동에 대해 알았을까요? 장담하는데 '윤경'만큼도 몰랐을겁니다. </span></div> <div><br></div> <div>덕선이는 정환이가 자신이 들어와야 자신의 방에 불을 끄는것도 덕선이떄문에 신발끈을 묶는척하며 집앞에서</div> <div><br></div> <div>서성이던것도 하나도 몰랐던거죠.</div> <div><br></div> <div>시청자들이야 전지적 작가시점이었으니 정환이의 눈물겨운 순애보에 안타까워했지만 문제는 우리도 덕선이의</div> <div><br></div> <div>마음은 읽지 못했던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달랐던 마무리></div> <div><br></div> <div>저도 게시판 리뷰들을 읽어보면서 정환이를 아꼈던 분들이 왜 이렇게 화를내셨는지 알것 같았습니다.</div> <div><br></div> <div>영화와 비교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참고로 영화에서는 답답함에 끝자락인, 영화니까 가능한, 첫사랑 그녀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면서 광식이는 자신의 길고 길었던 짝사랑을</div> <div><br></div> <div>정리합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영화는 그러한 답답함뒤에 하나의 사이다를 던져줍니다.</div> <div><br></div> <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892411XMkqByU1CgBKZU.jpg" width="549" height="234" alt="2016-01-27 19-57-32.jpg" style="border:none;"></div></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인연이었을까? 아닌건 아닌거다. 될꺼라면 어떻게든 됐다. 7년 넘게 그녀를 마음에 품고 있었으면서도</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 정작 그녀와 이뤄질꺼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어쩌면 나는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바보짓을</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 즐겼는지도 모른다. 그게 짝사랑의 본질이다. 이제 더이상 바보짓 안된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4px;font-weight:bold;line-height:21px;"><br></span></div> <div><br></div> <div>이렇게 '광식'은 결국은 자신의 짝사랑을접고 새로운 자신의 인연을 찾아냅니다. 차라리 정환이도 찌질해보이더라도 펑펑 울고</div> <div><br></div> <div>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후 다른 누군가를 찾아내는 마무리를 보여줬다면 어땠을까요? 그부분은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아무튼 이렇게 머릿속에 생각이 흐르면서 '아.... 이래서 남편이 김주혁씨였구나'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div>
    출처 내 머릿속 상상. (쓰고보니 이게 영화리뷰인지 드라마 리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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