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응사에서  <div>쓰성님이랑 나정이가 침대에서 싸우는 소리가 밥상머리까지 울릴때 <div>친구들이 왜 저렇게 싸우냐는 식으로 말하는 신에서</div></div> <div>일화누님께선 '놔둬라 서로 좋아서 그라는거다~'라고 말씀하심.</div> <div><br></div> <div>이번 응팔에서</div> <div>택이가 중국 원정경기갈때</div> <div>택이 아버지께서 서포터(?)로 덕선이를 대려가고프다는 말에 일화누님 표정이 좀 짠내나는 표정임</div> <div>역시 여자애라 좀 그렇죠 라는 물음에 </div> <div>일화누님께선 '그게 아이고 택이가 불쌍해서' 라고 말씀하심.</div> <div><br></div> <div>응칠은 대충봐서 잘 모르겠지만 일화누님의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함.</div> <div><br></div> <div>응팔은 전작에 비해 유난히 어머님들의 에피소드가 많고 감정신도 많고 </div> <div>특히나 일화누님은 쌍봉동 아이들 성격이나 감정들을 잘 알고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div> <div><br></div> <div>응...그러니까 개정팔...형이 격하게 아낀다.</div> <div>아....현실에선 정팔형님이시군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