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시리즈가 방영되는 해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음. (예를들어 내년에 마지막 시리즈면 응답하라 2016) <div>그럼 2016년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일텐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까지 나왔었던 97, 94, 88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을 하면서 각 세대들은 어떻게 살고있다 ~ 라는게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이 되면 좋겠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예</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2016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을테고.. 97 94는 직장으로치면 대리~과장쯤 되는. 치열한 삶을 살고 있을테고 88은 과장~차장쯤 되지 않을까요. 은퇴를 걱정하고 자녀들을 걱정하는 뭐 그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 지금까지 떡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게 모르게 시리즈간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각 주인공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좋겠음.</span></div> <div>예) 한창 궁예가 떠돌았던 88의 성보라와 94의쓰성님이라던가...</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3. 마무리는 뭐 각 세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은 지금도 각자의 영역에서치열하게 살고있다? 뭐 그런.. 세대간의 대화합을 이루는듯한 ... 마무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옛날을 이해하지 못 하는, 자신들과 다른 어른들을 답답하다고 여기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현재의 10~20대들에게, 현재의 어른세대도 너희와 같은 시절을 살아왔고 지금도 치열하게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세대간의 장벽을 너무 높게만 바라보지 말아달라는 그런 늬앙스의 메시지면 좋을듯 한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자려고 씻다가 문득 생각난 아이디어긴 한데 다듬어지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div> <div>무튼 모든 시리즈 출연자들이 옴니버스 식으로 격동의 88, 94, 97년대를 살아온 우리들, 아직도 이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런 내용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 문득 들어서 ㅋㅋㅋㅋ</div> <div><br></div> <div>ps. 성동일씨는 엽기적인 그녀의 여관주인 아저씨처럼 4쌍둥이 형제나 뭐 그런 컨셉으로 나와도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 </div>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이게 무슨 뻘짓이람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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