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모든 연기자들의 연기가 이렇게 다어색하게 보이는건 왜그럴까요.ㅡㅡ.. 1화는 참고 계속 보고있지만 2화부턴 좀더 심각해 지고있어서..<br><br>이쯤대면 이건 연기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와 피디의 연출문제같은데..</div> <div><br></div> <div> 간만에 근영이가 복귀작이기도하고.. 심은경씨도 좋아하고<br><br>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보는내내 눈물이..ㅠㅠ 포인트를 하나만 맞추라고.!!살인을 할거면 아예 연쇄살인으로 가고<br><br>치정으로 갈거면 그냥 치정을하고 나름 감독이 여러 복선들과 스토리들이 비밀이 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려고 넣은것같은데..<br><br><span style="line-height:14.4px;"> 어색한 개그코드와 딱딱한 배우들의 대사들 부자연스러운 전개 으어어아아우어어아으아아우어어아아 </span>뭘말하고싶은지 보면서 오글거린다. <br><br><span style="line-height:14.4px;">마을의 비밀도 뭔가 있다고 크게 계속 강조는 하는데. 중요한건 그 비밀이 궁금하지않아...<br><br>그냥 모든마을사람이 정신병있는 마을같아. 결말이 어떻게되든 "그래 쓰느라 힘들었지.. 고생했다." 라는평가만 내려질듯.</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4px;"><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4.4px;">우리 근영이땜시롱 보기 시작했고 끝가지 보긴할건데..그래서 분노하고 더 아쉽다.. 그냥 안보면대는데.. 분노하게되네 ㅋㅋ!!!!으으ㅓ어어어어ㅡㅇ</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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