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7174509QKpbGerz1yfZifcFZvqvo2.jpg" width="800" height="480" alt="tusk.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br></div> <div>'사람들은 날 장벽너머의 공포 코발트 눈덩어리라 부르지- 여기선 그냥 얼음폭군으로 통하구 말이야-'</div><br><div>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div> <div>댓글은 몇번 달았지만 글을 써보는건 첨이네요.</div> <div><br></div> <div> 사실 도타2 게시판이 생기면 올려야지 하고 그려놨던 그림들이 몇장 있었습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은 없어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드 교체로 그림을 가져오려면 좀 귀찮 ㅠㅠ)</span></div> <div><br></div> <div> 전 도타2를 즐겨하는 유저입니다. 실력은 그냥 저냥이에요.ㅎㅎ </div> <div>도타2를 하다가 유저가 게임의 스킨을 만들어서 뽑히면 판매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div> <div>어찌어찌 하다보니 스킨을 제작하게 되었고 운이 좋아 제가 만든 스킨이 뽑히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 얼음폭군의 보부상 제가 만들었어요~ </div> <div>사실 게임할 때 자랑하면서 게임합니다. </div> <div>(왠지 자꾸만 자랑하고 싶어진다는...스킨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사지 마세요..제 스킨은 이미 끝물이라...다른거 사세요.)</div> <div><br></div> <div> 도타2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현실은 망타라고 불리죠.</div> <div>같은 장르를 선점하고 있는 다른 게임도 있고, 난이도 접근성의 이유등으로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 흥타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div> <div>(그치만 확실히 재미있어요.)</div> <div><br></div> <div>'도타2' 하면 하고싶은 이야기가 산더미 이지만 다음 기회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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