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8/1ad52d60d0d33d3801c95accce8a049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얼마전에 이런 페북내용이 올라와서 난리가 났지요.</p><p>지금도 난리가 나 있는 상황이라,</p><p>제가 패러디를 겸한 반박을 만들었습니다.</p><p>느낌을 멋지게 살린 일본어 번역도 첨부합니다.</p><p>혹여 분통터지는 분들은 번역과 함께 일본어판도 페북에 날라주세요 ^^</p><p><br></p><p>----</p><p><br></p><p></p><p><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始まり)</p><p>漁夫「獨島からのアシカが?これはお金になるな。」</p><p>漁夫「でもここ韓国の島だよな…どうやって狩を始めればいいんだ…政府に聞こう。」(1900大韓帝国勅令)</p><p>日本海軍「漁業を?これはいい機会だ。韓国は弱いしこの際、われらの土地にしちゃっていいんじゃん?」</p><p>漁夫「ええぇぇ…そんなんやっていいの?…まぁ…僕はアシカだけ狩ればいいし…」(1904獨島使用許可書)</p><p>日本政府「これはいい機会だ。根拠とかいいから早速とってしまお!」(1905島根県告示)</p><p><br></p><p>(この後獨島のアシカは絶滅。1905年2750頭をはじめ、8年間14000頭を捕獲)</p><p><br></p><p>(現在)</p><p>日本「ほら!1905年にうちの島になったじゃん!」</p><p>韓国「おい…1877年にそっちの記録にも韓国の島やと残しといて今更何いいだしてんのさ…」(1877太政官指令)</p><p>日本「それはわかんない!こっちには証拠いっぱいあるし!」</p><p>韓国「ひとつひとつちゃんと検定して、決めていかないと...そんな隠してどうするんだよ…」</p><p>日本「いいから!うちのよく知ってる裁判所があるから!そこで話そう!!」</p><p>韓国「えええ…韓国のものだし人も住んでるのに何で裁判所に行くんだよ…」<b>←今ここ</b></p><p><br></p><p>----</p><p><br></p><p><br></p><p></p><p>(사건의시작)</p><p>어부: 강치가 독도에서 잡히네?? 이거 엄청난 돈이 되겠는데?</p><p>어부: 그런데 이거 한국땅인데.. 어떻게 어업을하지.. 정부에 물어봐야겠다. (1900년 대한제국)</p><p>일본제독: 어업을 하겠다구요? 이거 좋은기회군요, 이 기회에 그냥 땅을 우리껄로 하고 군사시설도 박죠.</p><p>어부: 그래도 되는거예요?.. 어 뭐.. 그래요 난 강치만 잡으면 되니깐.. (1904독도편입/사용허가서)</p><p>일본정부: 뭐 이거 좋은 기회네 이 기회에 우리가 이 땅 뺏자! (1905시마네현고시40)</p><p><br></p><p>(독도강치는 이후 멸종함. 1905년 2750마리를 시작으로 1904년부터 8년간 14000마리 포획)</p><p><br></p><p>(현재)</p><p>일본: 이거봐 1905년에 우리땅 됐잖아!</p><p>한국: 야.. 너네 1877년에 한국땅이라는 기록까지 남겨놓고는 왜 딴소리야.. (1877태정관문서)</p><p>일본: 그건 모르겠고 우리한테 다른 증거도 많다구!!</p><p>한국: 하나씩 검증하고 따져야지 숨기면 어떻해.. </p><p>일본: 댔어! 나 잘 아는 재판소 있는데 거기로 가서 얘기하자!!</p><p>한국: 우리껀데 왜 이걸 재판소로 들고가니... <b><- 지금 여기</b></p><p><br></p><p>----</p><p><br></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