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81cm에 83.1이더군요...</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 운동한 2010년도에는 76정도였는데</div> <div> </div> <div>서비스직이라 대부분 10시에 끝나서 운동은 귀차나 하고 안하고 있었네요``</div> <div> </div> <div>그러다가 올초에 이별하고 잠을 못자서 수면유도제 먹고 자니 몸이 너무 않좋아서 약은 끊고 있다가 </div> <div> </div> <div>잠을 너무 못자서 자려고 술만 퍼먹고 살다보니 살이 5키로정도 더찌고</div> <div> </div> <div>배가 급격하게 나왔네요..ㅋㅋㅋ 잘살고있는 그애소식에 제모습이 너무나 한심해서</div> <div> </div> <div>저번 목요일날 운동 등록하고 오늘 첫운동 다녀왔습니다.</div> <div> </div> <div>빠르게 걷기 30분 웨이트 50분정도 햇네요</div> <div> </div> <div>오늘은 가슴머신X3 어깨X2 등X1 이두X3 머신으로만 3셋트 했습니다.</div> <div> </div> <div>내일은 인바디 재고 다시 운동 열심히 해야겟네요.. 일부러 집에서 걸어서 20분정도 떨어지고 </div> <div> </div> <div>퇴근해서 전철역 가까운 헬스장 퇴근해서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집까지 또걸어가야죠</div> <div> </div> <div>겨울까지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다시 몸매 다듬어야겟어요.. 몸에 열이 미친듯이 많은타입이라</div> <div> </div> <div>땀은 아주 그냥 수건을 꽉 짜면 담이 주르륵 떨어질 정도로 운동이되네요.</div> <div> </div> <div>어느정도 운동에 적응이 다시되면 식단도 조절들어가야겟어요</div> <div> </div> <div>지금 식단은 아침에는 보통 편의점 뎀마크 드링크에 삼각김밥,</div> <div> </div> <div>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그때 그때 다르지만 커피에 빵이나, 일반식</div> <div> </div> <div>밤에 술... 이렇게 먹고지내고있는데</div> <div> </div> <div>술은 이제 빼야겟어욬ㅋㅋㅋㅋ 가끔.. 너무 잠안올때 캔맥이나 하나 먹던지..</div> <div> </div> <div>담배도 많이 줄였는데 요즘 다시 늘어나는거 같아서 아침에 하나 피면서 나가면서, 나머지는 두고 출근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집에 들어 갈때까지는 안피네요. 한갑으로 대충 일주일정도 피는듯해요.</div> <div> </div> <div>지금 몸이 ㅂㄷㅂㄷ거리네요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운동해서 그런가봐요.</div> <div> </div> <div>그냥 아무생각 안나게. 운동이나 열심히 해보려구요. 1년되면좀.. 잊고 지내겟죠</div> <div> </div> <div>꿈도 좀 덜꾸고.. 제목표는 피곤해서 집에 도착하면 골아떨어지는것! </div> <div> </div> <div>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나도 이제 잘살겁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40" height="986" alt="Na146944166428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441795f55018a1e7374f60ab925e49bb4929ba__mn176446__w740__h986__f185778__Ym201607.jpg" filesize="185778"></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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