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나름 성공한 사람입니다.</p><p><br></p><p>초기에 103 키로 였고 지금은 69키로~ 71키로 왔다갔다 합니다. 키는 170</p><p><br></p><p>옷 치수는 상의 105 하의는 36인치</p><p><br></p><p>현재는 상의 95 하의는 31~32인치 입습니다.</p><p><br></p><p>죽어라 헬스 열심히 다녀서 감량했습니다.</p><p><br></p><p>처음 1개월 1키로</p><p><br></p><p>2개월 3키로~ 등등등</p><p><br></p><p>9개월만에 23키로를 감량했습니다.</p><p><br></p><p>헬스장에서 뺀 몸무게는 23키로정도구요</p><p><br></p><p>3개월간 먹는것만 조절해서 뺀게 10키로입니다.</p><p><br></p><p>일단 헬스장에 가서 5분내지 10분간 시속 5키로로 런닝으로 걸어주구요</p><p><br></p><p>이제 20분~ 30분정도 웨이트를 했습니다. 그 중에 윗몸 일으키기도 처음엔 30개~ 점차 점차 1주일에 10개씩 늘리면서</p><p><br></p><p>최대 100개까지만 했구요. (휴식시간까지 합쳐서)</p><p><br></p><p>또 다시 1~2분정도 쉬어주고 이제 런닝머신을 뛰었습니다.</p><p><br></p><p>걸을 때는 시속 6키로로, 뛸 때는 기본이 10키로 약간 빠르게는 12키로 최대로 빠르게 뛸 때는 14키로로 뛰었습니다.</p><p><br></p><p>이렇게 뛰고 걷고를 반복하여 60분을 채웠습니다. 이 것을 매일 월~토 까지 9개월을 반복했습니다. 3개월 조절까지 총 1년 걸렸네요</p><p><br></p><p>아마 다른 사람이 보기엔 잘못된 운동법일 수도 있습니다.</p><p><br></p><p>그 증거가 2개월 헬스장을 추가 결제를 했는데 운동하는게 너무 힘드네요</p><p><br></p><p>요즘은 1시간 아니면 30분만 하고 집에 갑니다..</p><p><br></p><p>체격이 나갔을 때가 있어서 늘어진 살도 있구요</p><p><br></p><p>1차적인 목표가 일단 옷치수부터 줄이는거여서 목표는 성공했습니다만</p><p><br></p><p>늘어진 살이 문제긴 하네요 골칫거리긴한데, 얼굴살도 많이 빠졌고, 날렵한 계란형 얼굴이 아니라서 문제지만요</p><p><br></p><p>몸에 가슴근육만 꽤나 있던 편이어서 가슴은 많이 안들어가고 뱃살만 엄청 쏙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늘어진 살..</p><p><br></p><p>뭐 그래도 옷 치수도 줄이고 나름 얼굴살도 많이 빠져서 주위 사람들이 다시 태어났다고 격려도 많이 해줘서 요즘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p><p><br></p><p><br></p><p><br></p><p><br></p><p>여러분 살찌지 맙시다!</p>
잘생기면 죽어야됨
헐그럼나는?
불사조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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