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kiltie999/7002507591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kiltie999/70025075918</a></div> <div> </div> <div>수피님의 블로그에서 유산소와 관련된 부분인데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div> <div> </div> <div>정리해보자면</div> <div> </div> <div>1. 심폐기능이 수반되지 않는 근육은 쓸모없는 뽕근육</div> <div> </div> <div>2. 분당심박수, 혈중 산소농도로 유산소의 난이도를 알 수 있다.</div> <div> </div> <div>3. 아주 극한의 유산소를 장기간 하지 않는 이상 근육을 연료로 쓰지 않는다.</div> <div>-근육빠질까봐 유산소 하지 않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핑계</div> <div> </div> <div>4. 건강만 위해서면 하루에 30분 정도만 걸으면 좋다.</div> <div> </div> <div>5. 단백질은 태워지는게 아니라 태우기 위해 정량이 소모됨</div> <div> </div> <div>6.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운동하던 사람에겐 더 다름</div> <div> </div> <div> </div> <div>이건 2007년에 쓰여진 예전 글이에요. </div> <div> </div> <div>그래도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왔어요.</div> <div> </div> <div>제 생각엔 뭐가 어찌 되었던간에 하면서 즐거운 운동을 찾는게</div> <div> </div> <div>중요한 것 같아요.</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