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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31100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630
    IP : 211.203.***.21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07/19 04:22:54
    http://todayhumor.com/?diet_131100 모바일
    (망상글) 통증은 저항에 막힌 확장성 실패

    의학관련 종사자가 아닌 글입니다. 그냥 재미로만 게시글 보세요.

     

     

     

     

     

     

     

     

     

     

     

     

     

     

     

    통증은 문제가 생겨서 아픈 것만은 아닐 것이다. 

     

     

    동시에 통증은 다양성을 가지면서 하나의 통일 즉 아프다는 개념으로 퉁 칠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매운것을 먹었을 때의 통증과 충격에 통증은 아픔의 정의로 동일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감각에서 그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을 현대의학이 따라가지 못해서, 현대까지 종교와 시간으로 해결 할려고 시도를 하게 만들고 있다.

     

     

    비만은 복합요소가 있다는 점에서 의학이 따라잡지 못해, 민간에서는 식이요법을 권장하고, 의학에서는 시술이라는 빠른 해결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또한 운동으로 해결하는 과정도 분명 포함하지만, 그 다양성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단일성 문제라면 앞서 말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해결이 쉽게 된다.

     

     

    그러나 복합적인 요인이 결합된 비만이라면, 요요 현상이나, 평생 식습관 유지 혹은 매일 운동해야하는 쳇바퀴 다람쥐가 된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몸이 적응해서 더이상 빠지지 않고 요요가 오거나, 전과 같은 성과가 나오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그냥 문제가 더 늘어나서 그렇게 된것일 뿐이다. 

     

    몸이 상당히 망가져 있는 상태에서 문제 해결할려고 하는 것이 잘못될 경우에 전보다 더 쉽게 문제가 발생하고 더 쌓이기 쉽기 때문이다. 동시에 문제는 그대로 있고, 원인은 해결 못하고 부가물만 강제적으로 일시적 해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에 정말 해결이 된다는 것은,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꾸준히라는 말은 많은 유혹을 담고 있지만, 사실 잘난놈들은 꾸준히가 아니라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잘난놈의 예로 같은 무게로 성장할 때까지 같은 무게로 반복하거나 같은 자세로 반복 할 필요가 없이 빠르게 무게를 올리고, 식습관도 관리할 필요가 없고, 책도 한번만 보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잘난것이 아니라면 저항에 더빨리 쉽게 부딪치게 되고, 반복을 해결책으로 계속적인 저항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그 잘난놈이 진작에 했을, 어느시점의 확장성을 겨우 겨우 하는 것에 눈물을 흘리게된다.

     

     

     

    그나마 그것이라도 계속적이면 좋겠으나, 늘 성공적이지 않아서 저항에 패배해 반복동작을 할 수 없는 통증을 만들기도 한다. 

     

     

    미리 말하지만, 사실 앞 게시물들에서 말하는 개인적인 치료 개념은, 결국에 통증해결이 아니라 미리 저항물을 제거하는 것이거나 저항문제 유도해결이다.

     

    종교적 기적처럼 2시간만에 고친다는 말도 사실은 아픈것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항 충돌을 해결하고 원활하게 해서 통증이  그냥 부가적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물론 시중에 이에 준한 치료술들이 이미 있고 그것들이 때돈을 벌고있지만,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수많은 돈이 깨져서 포기하고 방치하다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내가 말한 그 저항이라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실 필수적이거나 혹은 방어기제 역활이기 때문에 병적으로 접근할 것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아픈 것을 병, 즉 해로운 것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에 염두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잡스처럼 제거하지 않고, 병원가서 해결하지 말라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복합해서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부단 넘어야 할 산이 아니며, 그것을 인내하고 이겨냈을 때 그 결과가 과연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도 산적한 것들이라는 것이다.

     

     

     

     

    마무리로 성장은 크게 2가지가 있다. 고통없이 그냥 잘난놈이라서 꾸준히 노력없이 원하는 만큼 하는 것이 가능한 상황과, 인내와 고통으로 올라간다고 착각하면서 저항을 피해서 옆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에 예 숫자 곱셈을 할 때 곱셈 의 숫자를 계속 늘리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고 후자의 경우에 숫자는 못 늘리지만 다른 응용이나 속도에 집착하는 것으로 해결해야한 상황인 것이다. 

     

     

    물론 전자도 나중에는 인체의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후자처럼 되지만, 곱셈의 숫자가 후자보다 많아서 차이가 심할정도로 앞서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와 중에 내가 착각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치료라는 것을 시행했을 때 저항이 사라지면 그동안 쌓아 왔던 응용력이 약해지면서 집중력의 시간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기억력 좋은 사람이 기억술에 의지하지 않는 다는 느낌으로, 기억술에서 얻는 이익이 사라져서 그냥 기억력만 좋은 사람이 아닌 똑똑한 사람으로 된다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화자찬으로 내가 똑똑하다는 것이 아니라 비유일 뿐이다.)

     

     

    그렇기에 개인적 견해로 아프면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는 개념으로 병원에 접근하면, 복합적인 원인이 있어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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