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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31096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549
    IP : 211.203.***.21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07/12 22:43:19
    http://todayhumor.com/?diet_131096 모바일
    (망상글) 치료기술 있으면, 망상하게 되는 것들
    <p>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냥 헛소리라서 재미로 보고 그냥 넘기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믿음이 아니라, 망상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게시글 이겠네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일단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술이 생기면 흔히 주변에 보이는 민간요법이나, 신적 혹은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치료술을 비교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보면 좋을 듯하다.</p> <p> </p> <p>또한 동시에 다른 치료술을 하찮게 보게 되는 패시브가 생기고 말이다.</p> <p> </p> <p> </p> <p>하나의 예로 사람들이 불치병이나, 치료가 안되어서 주술적인 기도로 치료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치료가 되는 것들의 이유와 판단하는 잣대가 생기기 때문에 그 치료들에 대해서 비웃게 되는 반응이 생기기 때문이다.</p> <p> </p> <p> </p> <p>일단에 한국에 국한된 무당의 신내림과 종교관련 치료원에서 행해지는 치료들의 경우에 해결방법의 과정이 대충 예상되면서,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생각에 그 치료과정이 하나 하나 사기로 보이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밖에 의지 할 수 없는 환자의 심정도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p> <p> </p> <p>나 또한 그런 것들에 의지한 적도 있고, 말이다.</p> <p> </p> <p> </p> <p> </p> <p>일단에 제일 큰 문제점은 환자 당사자가 종교관련해서 이루어지는 치료가 대부분 시간이 흘러서 나아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과장된 확신을 가진다는 것이다.</p> <p> </p> <p>동시에 그 치료라는 것이 엄청난 노력과 끈기 그리고 고통을 인내하고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하며, 치료가 어렵게 이루어 진다 확신을 하기 때문에, 그 치료가 순전히 시간이 해결한 치료라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p> <p> </p> <p> </p> <p>사실 좀 비싸다는 느낌의 치료라는 것은 쇼맨쉽이 엄청 들어간다는 것이다. </p> <p> </p> <p>그리고 자신이 보내온 고통에 비해서,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만일 단순한 이유이자, 해결법이 너무나도 하찮게 보이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는 이상한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p> <p> </p> <p>그렇기에 과장된 것들이 단순화 되는 것은 원인 과정이 대중화 되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된다.</p> <p> </p> <p> </p> <p>또한 엄청난 시간과 현혹 그리고 인내라는 것을 포함 시킬 수록 의료기술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돈의 수입도 비례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환자나 치료사가 원하는 것은 결국 이쪽 방향이라는 것이다.</p> <p> </p> <p> </p> <p>간단한 치료로 환자가 지금까지 그렇게 고생해 온 것을 치료해 보면, 환자의 반응이 어떤지는 타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문자답 해보면 알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불신은 패시브다.</p> <p> </p> <p>치료라는 것에 얼마나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자신이 치료 받을 때, 들일 돈의 크기를 짐작해 보면 될것 같다.</p> <p> </p> <p>물론 여기서 외과적 치료나 현대의학에 대해서 태클을 걸고 하찮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시간만 있으면 해결되는 치료들에 대한 나의 반응이다.</p> <p> </p> <p> </p> <p>그 시간만 있으면 해결되는 치료는 거의 대부분 불치병 취급이나, 종교적으로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종교적인 것들은 너무나도 잔인한 현실의 바벨탑처럼 보이기도 한다.</p> <p> </p> <p> </p> <p>그 시간만 있으면 낫는 것들 때문에 전재산과 인생의 선택이 좌우되기도 하고, 자신이 모아온 것들의 반 이상이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p> <p> </p> <p>여기에 더해서 시간만 있으면 된다고 했지만, 대부분 완치까지는 아니여서 다시 반복되기 때문에, 내 기준에서 2시간만으로 평생을 고생한 것이 해결될 것을 위해서 종교적인 고뇌나 해결법에 비해서 터무니없는 돈을 꾸준히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p> <p> </p> <p> </p> <p> </p> <p>내가 치료법을 팔아 먹고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병이나 아픔이 지속적이지 않고 변동성을 가지면서, 움직이는 자세나 뚜렷한 기준없이 변동이 심하다면, 대부분 시간이 해결하는 병일 가능성이 높고, 불치병 판정 받을 각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p> <p> </p> <p> </p> <p>그렇기에 종교적인 것들이 파고들 여지가 있고, 나같은 돌팔이가 파고들어서 해결한다고 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해결들이 앞서 말했듯이 돈이라는 것을 위해서 과장되고 고행으로 포장되어져 있다는 점과 빨리 해결할 수 있지 않다면 대부분 시간만 버티면 해결되는 사기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면 좋다.</p> <p> </p> <p>왜냐하면 목숨을 정말 위협할 것들이라면, 이미 병원가서 치료하거나 죽어서이고 경우에 따라 급성이라서 진단이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외의 것들은 외과적 시술로 해결이 안되면서, 원인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오래동안 방치가 가능하고, 꾸준히 죽지 않을 만큼 괴롭히기 때문이자, 기복이 심해서 어느사이에 아프지 않아서 치료되었다는 착각도 주기 때문이다.</p> <p> </p> <p> </p> <p>그러다가 오래동안 방치하면서 되돌릴 수도 없는 지경이거나, 고통만 더 심해졌으나, 여전히 방치가 가능한 것도 있으니 말이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이 게시글을 쓰게되는 이유는 무당 신내림이라는 것을 보고, 대부분 몸이 이유없는 고통에 고생한다는 것들에 대한 혐오이자 내가 경험한 것들에 대한 해석이자, 그것들이 현대의학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종교에 굳이 의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서 이다.</p> <p> </p> <p>알고 보면 원인도 단순한 것들이 쌓여서 지금의 고통이 된것일 뿐, 한꺼번에 몰려온 재앙이 아니며, 해결되는 것도 정말 어이없는 단순해서 정말 원인만 알면 돈도 별로 들지 않는 치료술로 충분한 것들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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