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어제는 스쿼트 훈련을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점핑스쿼트의 앞 두 자리는 무게, 뒷 두자리는 횟수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마지막에 덤벨 스플릿스쿼트로 마무리를 하려고 햇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스쿼트와 프레스할 때만 역도화를 신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다른 운동할 때는 메트콘을 착용하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메트콘도 낮다지만 오프셋이 있어서 </div> <div style="text-align:left;">데드리프트를 위한 신발을 검색하고 있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자주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살 필요 있냐는 마음과</div> <div style="text-align:left;">장비 추가하면 운동하고싶은 마음이 커질 것이라는 마음 사이에</div> <div style="text-align:left;">격렬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지름신도 귓속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11/1573796198309241531eff4c37bfe75b448d9c9b9f__mn631545__w1125__h4336__f230587__Ym201911.jpg" width="800" height="1200" alt="CA8203DE-970D-4761-A7F7-AF6E704FBEE5.jpe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30587"></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