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Ja9BFx5Mhqo?version=3&hl=en_US"></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Ja9BFx5Mhqo?version=3&hl=en_U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div><br><div>동영상에 나온 문장들만 번역해봤어요</div><div><br></div><div>2008년 6월 2일 </div><div>내 존재를 위한 달리기 </div><div>보스턴 마라톤을 향한 여정 (보스턴 마라톤은 모든 마라토너들의 꿈이죠)</div><div>제 47번째 생일 전인 2008년 5월에, 저는 다시 한번 제 삶을 더 좋게 바꿔보기로 결심했습니다</div><div><br></div><div>저는 3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div><div>건강 -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제 삶을 바꾸고 어마한 양의 살을 빼기로요.. 이건 제가 평생 꿈꿔왔던겁니다</div><div>열정- 보스톤 마라톤에 참가하기.. 제 아버지가 1968년에 참가하신 후 제가 7살 때 부터 가져왔던 꿈입니다 </div><div>사랑 - 낭포성 섬유증 리서치를 위해 가능한 많은 돈을 모아서, 그 병을 앓고 있는 조카 줄리아를 돕는 것 입니다</div><div>모든 사람들이 함께 해준 꿈입니다 </div><div><br></div><div>제 아내 메리의 사랑과, 제 친구이자 트레이너인 릭의 도움, 그리고 제 삶을 바꾸고가 하는 순수한 욕망으로</div><div>2008년 6월 7일 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div><div><br></div><div>그날 저의 몸무게는 127킬로 정도 나갔고 저는 숨이 차서 9 미터 정도도 못 뛰었습니다</div><div>...그리고 같은날, 줄리아는 30킬로 정도의 몸무게로 숨 쉬기 조차 어려워했습니다 </div><div><br></div><div>9개월 후</div><p><br></p></div><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