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한창 12키로정도 감량하고 어떻게 살이 그렇게 빠졌냐며..</div> <div> </div> <div>많은 동네 애엄마들을 제가 다닌 헬스장으로 끌어들인지 1년 조금 넘었나..</div> <div> </div> <div>풀어져서 이것저것 죄의식 없이 먹은사이..</div> <div> </div> <div>다시 쪄서 다시 빼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스피닝+필라테스+식단조절)</div> <div> </div> <div>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살이찐거 보면 진짜...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div> <div><br> </div> <div>아침, 점심까진 괜찮은데..저녁에 애들 밥 차려주며..</div> <div> </div> <div>간본다고 입에 쑤셔넣고 있는 절 보면..한심한데.. 그렇게 맛보는게 왜 또 그렇게 맛있는지....</div> <div> </div> <div>이 와중에도 </div> <div> </div> <div>2키로만 더 빼고 곱창볶음 사먹어야지 ... 하고 있어요..ㅋㅋ</div> <div> </div> <div>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왜 그리 많아서.. 가끔씩만 상주듯이 맛있는 거 먹으며 이번엔.. 진짜 유지해야지.. 다이어트게시판에서 </div> <div> </div> <div>잠깐 다짐겸 한탄하고 갑니다. ㅎㅎ</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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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14 17:20:30 61.81.***.212 풍형의곤방진
749869[2] 2017/10/14 17:27:05 39.118.***.37 그기정말이가
393522[3] 2017/10/14 21:22:56 121.132.***.3 아까팰라
732583[4] 2017/10/14 22:07:21 182.225.***.165 낯선땅이방인
758554[5] 2017/10/14 22:07:29 211.200.***.216 한열가지
264549[6] 2017/10/16 02:04:08 175.204.***.64 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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