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g에서 운동시작하여 몇개월 하다 부상으로 휴식.. 다시 한 3개월쯤 해서 운동한 기간만 따지면 7-8개월쯤 됐습니다. <div><br></div> <div>73kg 찍었구요, 주말에 좀 먹어서 74kg 쯤 되네요. 72~74 왔다갔다하니 73이라 보시면 무방할듯 싶습니다<span style="font-size:9p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73kg까지는 체중감량과 체력증가가 눈에 보이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는게 보여서 매우 즐겁게 운동했습니다. 성취감이 대단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그런데 이 다음 목표인 69kg 도달하는게 쉽지 않아보입니다. (최종목표는 65kg 이지만 단계적 목표로..) </div> <div><br></div> <div>체중감량이 되게 더뎌졌습니다. 73kg에서 멈춘지 2-3주쯤 되어갑니다.</div> <div><br></div> <div>운동은 복싱하는데 현재 주 4회 하고있구요, 한번 가면 1시간에서 많으면 2시간까지 합니다. 보통 1시간쯤 해요.</div> <div><br></div> <div>식단은 아침 미숫가루에 과일 먹거나 간단하게 집밥 먹구요 점심은 집밥 배부르게 먹습니다. 저녁은 안먹구요.</div> <div><br></div> <div>운동을 저녁에 가는데 운동 후에 매실액기스 물에 한잔 타마시고 빠진수분 계속 물로 보충해줍니다. 가끔 생각나면 보충제 한두스푼 물에 타마시고요.</div> <div><br></div> <div>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체중감량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강도를 늘릴 수 밖에 없는건가요?</div> <div><br></div> <div>힘든건 운동 초기나 지금이나 같은것같은 기분이라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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