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매일 다이어트 게시판 보면서 사람들 글써놓는거만 보고 있다가...</P> <P> </P> <P>나도 메모글 하나라도 남겨야지... 싶어서 남기는 거 </P> <P> </P> <P>2월달에 삭발 하고 설 지나고 며칠뒤부터 운동 시작....... </P> <P> </P> <P>식이요법은 너무 힘들었음... 운동은 첨부터 무리하면 힘들고 재미 없으니까 </P> <P> </P> <P>그냥 동네 한바퀴씩 걸어다니곤 했음 </P> <P> </P> <P>그러다 지루해져서 집에 2년간 방치해둔 자전거 싹 수리 해서 타고 다님 </P> <P> </P> <P>자전거 타니까 조금 재미가 있어졌음 그 후 집근처 약수터를 지도로 검색해서 </P> <P> </P> <P>자전거타고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4~6리터정도 물을 떠 왔음.. 이건 1석3조의 효과가 있음 </P> <P> </P> <P>1 . 먼저 물을 사마시지 않으니까 돈 절약 </P> <P> </P> <P>2 . 물을 뜨러 약수터 가야하니까 어쩔수 없이 운동이 됨 </P> <P> </P> <P>3 . 물을 떠오니까 항상 물을 마셔야함 .</P> <P> </P> <P>사실 물을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500미리도 안마셨는데 </P> <P> </P> <P>지금은 의식적으로 마시고 일부러 내 방에 생수병 2개 (4리터)를 항상 갖다놓고 마시고 있음 </P> <P> </P> <P>밥도 맨날 사먹거나 시켜먹었는데 이제는 각종 재료를을 사와서 만들어먹고 있음 이것도 참 재미있음 </P> <P> </P> <P>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 현재 85에서 74로 내려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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