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8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97928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59755091ed16a30a134f6f857c610865db7bea__mn236033__w1024__h1024__f177006__Ym201704.jpg"></div><br><p></p> <p><br></p> <p>저는 홈트를 맨몸운동으로 하는지라 </p> <p>더딘 속도로 증진이 되는데..</p> <p><br></p> <p>오늘 푸샵 100개로 몸 풀고</p> <p>물구나무서기 1분 채우고 쉬다가 다시 1분 찍었네요~</p> <p>확실히 푸샵해서 그런지 물구나무 서는게 플랭크처럼</p> <p>금방금방 버텨지네요~</p> <p><br></p> <p>점점 날이 여름이 다가오는가</p> <p>물구나무서기 한번 했다고 땀이 아주 폭발하네요</p> <p>(이러다가 한여름에는 어떡하나)</p> <p><br></p> <p>마무리로 저녁 먹고 근처 공원 6km.30분 돌고 오려구요~</p> <p>일찍 와서 이따 대선후보 토론회 보려고 대기해야됨 ㅋ</p>
나이: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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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19 19:45:24 175.197.***.213 아가리카노
414842[2] 2017/04/19 20:06:52 1.216.***.82 뱃돼지
570512[3] 2017/04/19 20:12:15 59.22.***.219 4월은안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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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33[7] 2017/04/19 23:28:37 211.36.***.239 한여름밤의꿀
568992[8] 2017/04/20 03:35:30 59.27.***.182 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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