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 100kg 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87~88kg 중이며 <div>지방에 초점이 있다기 보단...당과 탄수를 멀리 하는 쪽으로 하다보니</div> <div>일본 당질제한식에 가깝기도 합니다.</div> <div>오유에서 궁금하여 고지방, LCHF로 검색을 해봤는데 부정적인 것도 많네요.</div> <div>다이어트 목적으로 원래는 10kg 만 하자 였는데 하는 과정에서</div> <div>만성비염, 혀에 끼는 백태, 닭살이라고 불리는 피부에 가려움증</div> <div>겨울철 손끝갈라짐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좋아져서 초과 감량을 했지만</div> <div>계속 유지중에 있습니다.</div> <div>MBC 지방의 누명에서 나왔던 말이 조금 많이 생각이 납니다.</div> <div><br></div> <div>우리는 내 몸안에 있는 호르몬을 이길 수가 없다.</div> <div>건강한 식단이라고 불리는 식단은 몸이 건강한 사람에게만</div> <div>해당하는 것이지...비만이나 당뇨같은 병이 있는 사람에겐</div> <div>건강한 식단이라고 불리는 식단은 건강한 식단이 아닐 수 있다(대충 이런 말이었던거 같네요;)</div> <div><br></div> <div>대충 두서 없이 끄적여 봤습니다.</div> <div>어떤 분들에겐 채식, 어떤 분들에겐 저칼로리, 또 어떤 분들에게는</div> <div>원푸드 다이어트가 각자 맞는게 있겠죠.</div> <div>저도 이 식단이 100%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100%가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