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ㅇ올해 35살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학교다닐때운동한거.군제대후 운동한거 빼고는 크게 운동해본적도 없고,
적게는 68키로에서 많게는 100키로정도까지 체중이 고무줄처럼 왔다갔다하고.
그러다 어느순간 윗배가 나오기시작하더니..몸이 점점 이상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냥저냥 살다가 어느날 거울을보고 사진을 두장찍었습니다....
충격....와 이게 나라고.? 진짜 ? .....
바로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PT받고 수업없는날은 혼자가서 운동하고 빠르게걷기,달리기 등 유산소운동도 필수로 하고있습니다..
운동을시작하게된계기된 사진입니다!!!!!
심각하죠....배나오고 턱은없어지고 얼굴에 살이포동포동....
내년이면 35!!!이대로 가다간 백퍼 아저씨 소리듣겠다!!다이어트돌입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 몇일지나서 찍었습니다...여전히 턱은실종!!!목도 많이짧죠..
회사에서도 찍었습니다 모자벗고,
역시나 턱실종에 목이짧고 그러네요...
식단짜주시는거에따라 식단조절하고 운동하고!!!!!
먹고싶은거안먹고 소식하고!!
그렇게 시간이조금지나니..
턱이생겼습니다...목도조금길어진거같네요 ... 아닌가...
시간이 흘러 두달이 지났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제모습입니다.. 일단 얼굴은 살이좀많이빠진듯하여 마음에들고있습니다!!!
그다음은...저질스런 몸띵이의변화....
첫사진에서 보셧듯이 비루한 몸띵이였습니다..
안맞던 옷이맞기시작합니다..!!!!
그리고 뭔가 괜찮아보이기시작합니다 ..!!
집에서 운동하다 등사진도한번찍어봅니다..자꾸 사진으로 남겨놓으라고 하시네요 트레이너선생님이..
그래서 자꾸찍습니다.!그런데 확실히 사진으로 남겨놓으니 지금의모습과 비교를할수있게되서 참좋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한번찍어봤습니다... 살이좀많이빠졌다는거와 등엔 변화가 없는듯하지만...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됩니다...
지금도 계속 다이어트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다이어트를 할예정입니다..!!
그리고 인바디 측정 기록도 올려봅니다..
10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몸이 많이 가벼워지니 회사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너무 좋습니다..!!
75키로정도까지 빼고 근육으로 울룩불룩해질몸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올한해 다이어트 하시는모든분들.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성공하실거에요!!저같은 사람도 다이어트하고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