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시 디아3를 시작하면서 오유에 흑역사가 있었다는게 기억났습니다. 참 사과를 하고 싶다 하고싶다 하다가 오늘 글을 올립니다.</div> <div> </div> <div>다시 글을 보기도 싫을정도로 당시 글을 쓸때 없던 사가지와....예의....</div> <div> </div> <div>참 쪽팔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느린쩔받던 사람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지루해하고 그럴수 있는건데 제가 엄청 마음이 좁고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한사람가지고 만나보지도 않은 나머지 99.999% 사람을 똑같이 매도하고 거의 선동이었죠.</div> <div> </div> <div>죄송합니다.</div> <div> </div> <div>그때 과도한 진지충이었고 한사람가지고 전체를 까던 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생각이 어렸네요. 지금 제가 그때의 저를 만난다면 상종도 하기 싫을것같습니다. 자기가 무슨 대법관인양 진지를 잡수시고 정색을 하던걸 생각하면 오글거리고 찌뿌려집니다.</div> <div> </div> <div>마지막 아량으로 흑역사인 그때의 글을 클릭하지 말아주세요.</div> <div>제발요...</div> <div> </div> <div>요즘은 파밍하다가 1~70 태워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손들어서 태워줍니다. (야만으로 풍차돌면서)</div> <div>70찍은 분들에게도 처음하는분이면 또 70템 얻을떄까지 버스 태우고 템뜬거 다시 뿌려드리고 다닙니다.</div> <div>착하게 살겠습니다.</div> <div> </div> <div>진짜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글 클릭하고 나서 굵은걸로 해놓은거보고 토나와서 껐어요. 글 보시면 밥 한번 더드셔야해요. 다 토할껍니다.</div> <div> </div> <div>반대 주세요. 한번 잘못했으니 맞고 싶습니다. 명치때린다 생각하시고 반대주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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