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소시적 디아2... 어쎄신과 아마존을 가장 좋아했더랬지요.. </p><p>디3 시연 영상에 악사를 보고 아~~~   어쎄신+아마존이구나   ...  이건 무조건 사야되를 외쳤으나 ... </p><p>분주해진 개인상황으로 한동안 잊고살다 ... 뒤늕게 달려들었는데요 ... 무조건 여악사 고고 ... 딴케릭은 키우지도 않고 고고 </p><p>시작할시 개인적인 취향으로 ... 노현질 노나눔이라는 나름 기준을 가지고 내맘대로 신나게 키웠지요 ... </p><p>정보로 얻고 스킬도 섞어보고 ... 현 결과물이      </p><p>달건이 끼고 18만중반 딮  ...   모저 4백후반  피통 5만  만티 올메악사입니다요 ... </p><p><br></p><p>몇백짜리 전설간간히 까서 팔고   ... 경매장 1분타임 으로 나름싸게 세팅해서 겨우겨우 ... 벗어 팔고 끼우고 어쩌고 하면서 </p><p>ㅎㅎ  ...  10만에서 16만 까지 올릴때가 가장 재미지더군요 ...  </p><p>아 기억남는건 ... 3백짜리 목걸이 홈에 막단 루비끼워서 백에 올리신분 감사했습니다요 ...  한동안 정말 알차게 사용했습니다요 ... </p><p> </p><p>그건 그렇고 </p><p>근데 하 ... 20만 가까이로 계산해 보니 맨땅에 헤딩으로는  한계가 보이네요 ... 템값이 어느기준을 넘어가니 갑자기 붕 뛰네요 ㅋㅋ</p><p>..... 이제 .... 기로에 선거 같다능 ....   소위 말하는 전 경험해보지 못한 말로만 듯던 득템이란걸 하든지   .... 아니면 ... 지를것인가 ...</p><p><br></p><p><br></p><p><br></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