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인에게 불지옥 웨이얻은후, 밸리알은 무서웠고 아즈모단은 될듯하여 엉겁결에 잡았었는데.. </p><p><br></p><p>나중 앵벌하다보니 검은장판이랑 빨강구슬이 덜덜...</p><p><br></p><p>모르겠습니다. 하코를하다보면 어느순간 불쑥 들이대보고픈 욕구가 끓어오를때가 있어요..</p><p><br></p><p>오늘이 그런날인지 웨이만 얻느라 건너뛴 1막부터 정주행으로 깨보고픈 맘이 들기에 스탠캐릭으로 도살자두번 연습하고(죽고;;)</p><p><br></p><p>하코에선 연습덕에 쉽게 깼습니다.</p><p><br></p><p>한시간넘게 달리고 달려서 졸튼쿨레때 연습을 해야하나?? 에이 걍 해보자 들이댔더니 깨지고.. 이제 밸리알;;</p><p><br></p><p>여기 들어가고 밸리알이 머라머라 지껄일때 솔직히 후회했습니다... 독장판이 가득 깔릴텐데.. 연습을 했어야했는데...</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98d3071d13d14c39ddde7428298268e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a7a66a47cdf6cfad774f583745e0a935.jpg" class="txc-image"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clear: none; float: none;" /></p><p><br></p><p>정말 가슴이 쿵쿵하면서도 눈에는 힘이 들어가는 상황이랄까요?</p><p><br></p><p>어둠의 힘을 쉬지않고 써서 피를 빨고 보호쇠뇌를 끊이지않도록 깔며 언제든 물약,전쟁의상흔콤보를 준비하는 저를 발견했을때</p><p><br></p><p>짜잔! 하고 뜨는 업적창! 노랗게 밝아오는 화면!!!</p><p><br></p><p>이것이 바로 하코의 맛일지도 모르겠습니다.</p><p><br></p><p>결코 캐릭이 극도로 쌘것도 아니고 만반의 준비가 된것도 아닌데 왠지 들이대고싶은...</p><p><br></p><p>이제 3막 아즈모단은 잡아놨고, 4막 첫보스랑, 둘째보스까지도 잡아놨으니 남은건 디아블로....</p><p><br></p><p>쪼금 천천히 잡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스탠캐릭으로 연습부터 하고 잡아야겠습니다. 하코에서 무모함은 결코 자랑이 아님을;;;;</p><p><br></p><p>즐거운 주말 모두 득템하시고 하코분들은 무장부터하세요~ !!</p>
운이 좋았습니다.. 운이 좋았어.. ㅡㅡ;;;;
그나저나 스탠에서 올가미 메아리악사하다가 하코에선 표창악사하는데.. 왠지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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