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599097604e84d69b7478d4d97a181ca37e3188387__mn36__w220__h124__f217589__Ym202009__ANIGIF.gif" alt="2rsafsdl;j.gif" style="width:220px;height:124px;" filesize="217589"></p>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나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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