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본 글은 'DROST'님이 제안한 사이퍼즈 게시판 프로젝트 '트와일라잇을 여행하는 사이퍼들을 위한 안내서' - 프롤로그 공략에 쓰기 위한 글입니다. </div></div></div> <div>현제 이 프로젝트는 '넬-백색왜성'님이 만든 페이지(<a target="_blank" href="https://docs.google.com/document/d/12NUaLSzZvcojlRw3KL9U45AxIUkyPcY1jCwHyiSHnoM/edit?usp=sharing" target="_blank"><font color="#0000ff">https://docs.google.com/document/d/12NUaLSzZvcojlRw3KL9U45AxIUkyPcY1jCwHyiSHnoM/edit?usp=sharing</font></a>)에서 작업중에 있습니다.</div> <div>전체적으로 닉언급해서 죄송하며 다른 사게분들의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안녕하세요 :)</div> <div>사이퍼즈 게시판 프로젝트 '트와일라잇을 여행하는 사이퍼들을 위한 안내서'에서 프롤로그 공략을 쓰게 될 아라운입니다.</div> <div>그냥 포그를 이용해 닉변권을 사서 겜닉을 동일하게 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에서 보이는 이름이 전과는 다를거에요.</div> <div>이번 프롤로그 공략 캐릭터는 드렉슬러입니다. 공방에서는 라인전 강캐이며, 강력한 분열창과 나선창을 이용해 원,근거리에 모두 대처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div> <div> </div> <div>프롤로그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 우선 초보자 분들을 대상으로 쓴 공략이기 때문에 LV.13 드렉슬러으로 노템 노코스튬 노아바타로 플레이하였습니다.</div> <div>드렉슬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아직 아이템이 많이 없을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hot 2014-10-18 14_11_27 13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09847L7qju5YyKO.jpg"></div></div></div></div><br>프롤로그 모드는 초보자분들이 쉽게 스킬과 컨트롤을 익힐 수 있게 설계되었고 혼자서 플레이 하는 게임모드입니다. <div>자세한 초기 설명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 매거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합니다.</div> <div>(첫 PVE, '프롤로그 모드' 이번 주 등장!(2012.01.10) - <a target="_blank" href="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magazine/topic/1275333" target="_blank"><font color="#0000ff">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magazine/topic/1275333</font></a>)</div> <div> </div> <div> <div>프롤로그는 안타리우스의 음모에 맞서서 웨슬리의 지휘 아래에 사이퍼들이 안개수집장치를 파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div> <div>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4가지이며, 휴톤, 루이스, 타라, 드렉슬러입니다. 본 글에서의 플레이 캐릭터는 드렉슬러이며, 가까이 있는 적들은 나선창(LR)을 통해, 멀리있는 적들은 분열창(R)을 이용해, 트루퍼는 궁극기인 유성창(E)을 이용해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hot 2014-10-18 02_56_48 18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09940i9IFsAAb.jpg"></div></div></div> <div> </div> <div> </div> <div>그럼 먼저 영상부터 보겠습니다.</div> <iframe width="800" height="600" src="//www.youtube.com/embed/BAtiT8ExElE?rel=0" frameborder="0"></iframe> <div><br> </div> <div>-------------------------------------------------------------------------------------------------------------------------------------</div> <div>드렉슬러는 강력한 한방기인 투창 13식 분열창(속칭 분열창, R 스킬)을 가지고 있는 원거리 캐릭터이며, 공방에서는 주로 원거리 딜러로 활약하는 캐릭터입니다. 또한 다른 원거리 캐릭터들에 비해 용창 22식 나선창(속칭 나선창, LR 스킬)을 이용한 근거리 캐릭터들에 대한 대처력이 좋습니다. 드렉슬러는 프롤로그의 경우 이동스킬이 루이스, 휴톤에 비해 없어 이동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성낙하를 쓰는 타라와 같이 원거리 궁극기인 투창 비전식 유성창(속칭 유성창, E스킬)를 이용해 트루퍼가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스킵할 수 있어 의외로 클리어 타임은 빠른 편입니다.</div> <div>과거 프롤로그 공략-휴톤편을 쓸 때 드렉슬러가 느리다고 했지만 그것을 수정하였습니다. 루이스>드렉슬러>타라>휴톤 정도로 체감이 됩니다.</div> <div>물론 타라도 다시 영상을 찍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div> <div>물론 아이템을 착용하고 코스튬이나 아바타 등으로 이동속도 옵션을 얻는다면 시간에 쫒기지 않고 좀 더 수월하게 프롤로그를 깰 수 있으나, 본 공략의 대상은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위에 서술한대로 노 코스튬 노 아이템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div> <div>-------------------------------------------------------------------------------------------------------------------------------------</div> <div> </div> <div> <div>프롤로그를 시작하면 초반에 배경설명이 뜨는데, 그것을 끝까지 보실 분은 보셔도 괜찮습니다.</div> <div>아래에는 스킵을 할 수 있는데 스킵을 하게되면 바로 달려나가면서 6번(신발), 1번(장갑), 2번(모자)를 사고 달려나간 후 전방에 보이는<strong> </strong>장애물을 파괴해줍니다. 드렉슬러의 경우에는 분열창으로 멀리서 파괴할 수 있습니다. 장애물을 파괴하면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는데, SL(Shift + 마우스 좌클릭)기인 검룡의 심판은 순간적으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쿨타임이 적기 때문에, 한번 쿨타임 초기화가 되면 2번을 연달아 쓸 수 있습니다.</div> <div> </div></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0729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2402PLcFQU9Qgx9G8ZQIo5MqCpuHI.jpg"><br></div> <div>우선 프롤로그에서 드렉슬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분열창으로 원턴킬을 하지 않는 이상, 분열창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div> <div>분열창의 특징은 대상이 맞을 경우 대상의 주의로 창이 분열되면서 다시 주위에 데미지를 주며 다운을 시킨다는 것입니다.</div> <div>이 때 분열된 창에 맞은 대상은 약간의 넉백과 함께 다운이 되는데, 이는 진격전 등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몹을 몰아 한방에 적을 죽이기가 힘들어집니다.</div> <div>따라서 프롤로그에서 몹들이 모여있을 때에는 분열창보다는 <strong>나선창</strong>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div> <div> </div> <div>요렇게 말이죠.</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1645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2787G1NWUgAbq6McH7TobDNr3AQlU.jpg"></div> <div>단, 나선창을 쓰기 위해서는 분열창에 비해 적들에게 가까이 접근해야 하는데, 이 때 나선창이 끊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strong>사이퍼즈는 스킬을 시전하려는 도중에 맞게되면 스킬이 끊기기 때문에 </strong>센티넬의 공격을 맞게 되면 스킬은 취소가 되고 스킬쿨타임만 돌아감으로 주의하세요.</div> <div> </div> <div>첫번째 구간에서 센티넬 12마리를 처리하게 되면 2장 1모 노셔 상태로 가심이 좋습니다. <div>링은 유성창 1링을 찍어주되, 분열창/나선창은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나중에는 둘 다 끝까지 찍게 되어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검룡의심판 링은 덜 찍게 됩니다.</div> <div> </div> <div>유성창 1링을 찍어주는 이유는, 후에 트루퍼를 잡을 때 한방에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면 센티넬 8마리를 잡고, 트루퍼-크라서스를 잡으라고 되어있습니다.</div> <div>이 때, 센티넬들을 일단 지나쳐서 몹몰이를 한 후, 트루퍼가 보이지 않는 지점이자 캐릭터는 궁극기를 쏠 수 있는 지점에 가서 궁극기인 유성창을 날려줍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5043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3061hpuH4cEehRHPU7gdXlgJvwoYMnS.jpg"></div></div> <div> </div> <div>[뭔가 캡쳐갘ㅋㅋㅋㅋ]</div> <div> </div> <div> </div> <div>유성창을 날린 후에는 트루퍼가 데미지를 맞는 것을 기다리며 모은 센티넬들을 잡아줍니다.</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5420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3367qarTC7fEnyVLHfUQ.jpg"></div> <div></div></div> <div><br>그렇게 되면 원래는 이런 영상이 지나가면서 시간이 흘러가야 하나</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휴톤 사이어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3490nEFP5ZIYFahkK8VXOTh7b.jpg"></div> <div> </div> <div>먼저 유성창을 던져 놓고 센티넬들을 잡다 보면<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585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3368pAilsCrk2q3xDwI46Ypj1sR3.jpg"></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2">영상 볼 시간이 스킵되고, 빠르게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드렉슬러나 타라만 가능한 경우입니다.</font></strong></div> <div>루이스나 휴톤의 경우에는 영상을 본 후에 직접 다가가서 궁극기나 스킬을 퍼부어야 하기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됩니다.<br></div> <div>지난 프롤로그 공략-타라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박스투박스'님께 감사드립니다.(닉언죄는 죄송합니다.)</div> <div> </div> <div>우선은 그래도 트루퍼 설명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이퍼즈를 하게 된다면 수없이 만날 트루퍼는 잡게 되면 강력한 버프나 지원부대를 주는 몹입니다. 트루퍼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진에 나온 '사이어스'입니다. </div> <div>사이어스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트루퍼이며 원거리 공격을 어느 정도 맞게 되면 원거리 슈퍼아머가 생기며 대포를 쏩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일종의 자기 버프를 걸고 대포를 막 쏘는데 이때의 대포는 다운 공격이라 맞으면 땅에 눕게 됩니다. 사이어스를 잡을 때에는 강력한 한방이 아닌 이상 주로 다운기를 통해 다운을 걸고나서 때리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strong>여담이지만 샬럿의 헤비레인이나 미아의 가시의 속박처럼 노다운 원거리 다단히트 공격을 사이어스에게 먼저 쓰게 되면 바로 화가나서 자버프를 걸고 다운공격 대포를 쏘아대니 반드시 공방에서는 다운기부터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strong><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이어스를 잡고 나면 <strong>슈퍼아머 버프가 생기는데 </strong>원거리든, 근거리든 맞아도 다운이 안되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다만 잡기는 당할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 구간으로 건너가게 되면 다시 또 센티넬들이 나오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센티넬들을 무시하며 몰이를 합니다. 그 후 또다른 트루퍼인 사이어스가 있는 위치에 유성창을 날려주세요. 이미 크라서스를 잡아서 생긴 슈퍼아머가 있기 때문에 센티넬들이 때려도 경직을 받지 않아 유성창을 확정으로 쓸 수 있습니다. 유성창을 날렸으면 사이어스가 공격을 맞는 사이 센티넬들을 처리해주세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트루퍼 '크라서스'는 이렇게 생겼지만,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휴톤 크라서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3935rpMH8gXf9TtAb8sg1JnKuwx.jpg"></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트루퍼 얼굴은 보지 못한 채 다음 구간으로 건너갑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802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3971CClEM4GPwSjwul7pFP7M.jpg"></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드렉슬러의 포즈가 이상하다.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 구간은  안타리우스의 레나 무리가 헬리오스의 앨리셔를 때리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앨리셔를 도와 레나 무리를 잡게 되면 동료로 앨리셔를 삼게 됩니다. 레나 무리는 각자 이동속도가 어느 정도 있고, 잡기를 시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09108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4017j4nEVTN2dj6kgfMJx2uTgxZFrUt5HnF.jpg"></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실 앨리셔-레나 구간은 앨리셔와 레나가 어떻게 서있고 공격하는지는 랜덤이기 때문에, 앨리셔가 안타리우스 잔당들을 다 흩어지게 해놓았다면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다행히 영상에서는 싹 모아놨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흩어진 상황이어도 클리어 시간에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레나에게 잡기를 당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잡아줍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동료로 삼은 앨리셔는 축복의 빛을 주며 앤젤프레스와 광자력빔으로 적절한 도움을 주긴 하나 <strong>가끔 앨리셔가 적 몹을 잡기를 써서 클리어타임을 늘릴 때도 있습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 구간으로 건너가면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1043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4130z2DS3Cpu1f3nxtEou9B.jpg"></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축★ 함정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웨슬리의 폭격기가 올 때까지 적들을 섬멸하며 생존해야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이 구간에서는 센티넬들과 함께 대장격인 복제인간이 등장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1탄(센티넬) - 2탄(센티넬 + 레나) - 3탄(센티넬 + 스텔라) - 4탄(센티넬 + 도일) - 5탄(복제인간 레나 무리)</strong></div> <div>이렇게 진행되며, 복제인간 레나 무리가 나타난 후 조금 있다가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기에 그전까지는 죽지 않으며 적들을 해치워야 합니다.</div> <div> </div> <div>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2탄부터 4탄까지는 다음 턴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장격인 <strong>복제인간들을 필수로 제거한 후</strong> <strong>센티넬들을 어느 정도 제거해야 합니다</strong>. <strong>따라서 먼저 복제인간들부터 제거한 후에 센티넬들을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strong></div> <div> </div> <div>우선은 센티넬들을 몰아서 나선창을 사용한 다음에, 레나나 스텔라가 나타나면 강력한 분열창을 이용해 먼저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반드시 센티넬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적절하게만 잡아줘도 다음 리젠(탄)으로 넘어가게 되기에 분열창을 아끼지 맙시다.</div> <div> </div> <div>어차피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게 되면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스텔라나 도일을 잡을 때에는 유성창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div> <div> </div> <div>마지막 단계인 레나 무리가 나타난 후 조금 맞다보면..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14847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4411ayxEZ2nstZwwU.jpg"></div></div></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웨슬리의 폭격기가 융단폭격을 쏘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때 3장갑 2모자는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대미지가 강력해야 확실히 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다음 구간은 타워를 공성지원부대와 함께 부수고, 타워를 방어하는 레나 클론을 제거해야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타워는 공성지원부대들이 열심히 부수기 때문에 드렉슬러는 분열창과 나선창을 이용해 레나 클론을 제거하고 뒤쪽에 있는 장애물을 투창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워를 같이 부숴도 되지만 공지를 믿고 먼저 출구쪽으로 향하는 것이 좀 더 빠르게 프롤로그를 깰 수 있습니다.<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1603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44114b65ptv6JCgk62C.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윽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면</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17978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45334OD4d8EL217vo.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함정 구간과 더불어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안타리우스 지원병력구간입니다. <div> </div> <div>전투지원부대와 더불어 이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전투지원부대는 APC 카인 5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div> <div> </div> <div>안타리우스 지원병력은 3무리로 구분지으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div> <div>처음 무리 = 클레어 클론 2명, 도일 클론 2명</div> <div>2번째 무리 = 나이오비 클론 2명, 스텔라 클론 2명</div> <div>3번째 무리 = 스텔라 클론, 레나 클론, 나이오비 클론, 클레어 클론, 도일 클론 각각 1명<br><br>클레어와 나이오비와 같이 원거리 공격을 하는 애들을 분열창을 이용해 잡아주고 도일과 스텔라, 레나의 경우에는 나선창으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 </div> <div>안타리우스 지원병력들의 배치도 프롤로그마다 랜덤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들의 배치가 프롤로그 클리어 타임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20795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4621E1WIHoG1u6W7fRxurk4BnRQfYyXA.jpg"></div> <div><br>간혹 이렇게 잡기를 당할 수도 있으나, 드렉슬러에게는 스페이스기(SP)로 용창 16식 기상창이 있어 주변의 적들을 날려버리고 바로 일어나 전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동안에는 무적상태입니다.</div> <div> </div> <div> <div>이곳의 정리를 끝내면 이제 수호자와 안개수집장치를 부수러 갈 차례입니다.</div> <div>전방에 보이는 장애물은 분열창을 이용해 부순 다음 영상을 봅시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23907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5099326yz8GpkF.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24675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5099susPe9ujarcqahK3fnk1.jpg"></div></div> <div> </div> <div>전방에 보이는 점프기어를 이용해 장애물을 넘어가면 다이무스, 이글, 토마스가 나타나 수호자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div> <div> </div> <div>특히 APC 토마스는 크리스탈 허리케인(E)을 이용해 수호자와 도일 클론을 얼리기 때문에 좋습니다.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들과 앨리셔를 통해 수호자와 거대한 도일 클론(공성지원부대) 2명을 제거한 후 안개수집장치를 파괴하면 됩니다. <div> </div> <div><strong>수호자는 우선적으로 플레이어가 시야에 들어오면 무조건 점프해 다운충격파 공격을 합니다.</strong> 다운 충격파를 맞으면 100%확률로 스턴에 걸리기 때문에 통과시간이 좀 늦어집니다. 이를 피하지 못하면 데미지와 함께 아까운 시간이 지나가니 첫 공격은 피해줌이 좋겠죠?<br></div> <div>공격을 피한다음 수호자와 도일클론 사이에 분열창을 쏘면 분열창은 범위 궁극기이기 때문에 도일클론과 수호자 모두 피해를 받습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26520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52201AhgnMcSuravCFvdfq7eI4z9qE.jpg"></div></div> <div><br>[왜 자꾸 드렉슬러 캡쳐는 이상하게 되는걸까.jpg]<br><br>수호자를 잡게되면 안개수집장치의 보호막이 사라집니다. 안개수집장치를 때려줍시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28015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53075gLPIoMwo.jpg"></div></div> <div> </div></div></div></div></div></div></div> <div style="text-align:left;">축하합니다! 드렉슬러를 통해 프롤로그 공략에 성공하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클리어 타임은 4분 39초로 5분 20초 이내에 성공하여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ture 2014-10-18 14-01-47 904.avi_00029216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0/1413615634OPOEwZZATVfeR.jpg"></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5천 달러를 받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론 이 영상은 수많은 시도 끝에 찍은 영상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 클리어 타임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향후에 아이템을 적절히 갖추고 프롤로그를 진행한다면 이보다 더 빠르게 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프롤로그 보상은 하루에 3번만 받을 수 있으며, 3판을 전부 5천달러를 받는데에 성공하면 하루에만 1.5만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팁정리를 하자면</div> <div> </div> <div><strong>1. 분열창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몹을 몰아 나선창을 쓰자.</strong></div> <div><strong>2. 트루퍼는 먼저 유성창을 써줌으로서 트루퍼 시간을 스킵하자.</strong></div> <div><strong>3. 함정 구간에서는 대장격 복제인간들을 먼저 처리하자.</strong></div> <div><strong>4. </strong><strong>수호자의 첫타는 반드시 피해주자.</strong></div> <div><br>입니다.</div> <div>이상으로 프롤로그 공략 - 드렉슬러 편을 마치겠습니다.</div> <div> <div>------------------------------------------------------------------------------------------------------------------------------------</div> <div>후기</div> <div>복사 + 붙여넣기는 위대한 유산입니다.</div> <div> <div>오타나 다른 의견,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합니다.</div> <div>더불어 '트와일라잇을 여행하는 사이퍼들을 위한 안내서'에 사게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