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터로는 오유 들어갈 시간이 안나고 폰으로는 로그인이 너무 불편해서 가입한지는 좀 됐지만 글도 없고 방문횟수도 없는 잉여입니다;;
만약 폰으로 들어간 횟수를 따진다면 1000..까진 모르겠고 500은 족히 넘을거라 생각될 정도로 거의 매일 들어갑니다^^;;
두서가 길어졌네요 제가 글을 쓰는건 다름이 아니라 항상 눈팅해오다가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ㅎㅎ 그런데 제 사퍼닉이랑 오유닉이랑 달라서 못알아 보실지 몰라요ㅎ...
제가 엄청엄청 초보라 아직까지도 아는게 거의 없어요ㅠㅠ 그런데 오늘 평소때처럼 56채널에 가서 춤추고있었고  중협가서 미쉘을 해봤습니다 근데 초짜인 저는 포지션도 모르겠고 애매해서 어중간하게 하고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장에서 질문을 했고 다들 저의 말을 듣고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ㅠㅠ(이때부터 감동 엄청시리 받았죠 흑) 같이 해서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근데 저 정말못해서 많이 답답하셨을거라 생각해요..;;ㅠ 항암제 드셔야 할듯..그리고 한 분은 저에게 여러가지 팁을 가르쳐 주시고 요즘 고민에 대해서도 들어주시고 격려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저 울뻔했어요 ㅠㅠ
닉은 언급하면 죄이므로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그러나 인사는 꼭 드려야 겠습니다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ㅠㅠ제가 받은게 너무 많네요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즐거웠어요
사랑해요 제가 여러분들 많이 애낍니다 
구우럼 20000


근데 혹시 이런 글도 금지된 뭔가 있나요..? 오유는 좀 오래 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게 많네요;;; 반대 달려야 한다면 반대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