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일반 구분없이 그냥 공성전이던 시절1

정신없는 한타중에 질러버린 초열에 2명이 걸려서
호옹이! 하고있었는데

근처에서 대치중이던 아군다무가 보름으로 적2명을
초열안으로 밀어넣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그 위로 떨어지는 아군타라의 유낙 ㄷㄷ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경기승패는 기억이 나질않네요


공성전만 있던 시절2

트룹을 뺏기고 대치하던중
우측 22립 라인 에서 아군 타라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다가
박스앞에서 난데없이 적군3명이랑 마주침

3대2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서로 급작스럽게 튀어나온 상대를보고 당황했는지
0.5초간 아무도 반응을 하지 않음

멍하게 쳐다보고만 있다가
머리보다 정신을 먼저차린 손이 E를 눌러 영동시전후
예쁘게 모여있던 3명을 샤드빵 한번에 트리플킬후
적 본진으로 달려 승리...

최근 3

빅터로 플레이중 서로 만랩을 찍은 마지막한타
혈관에 흐르는 트롤의피가 날뛰는바람에
 정신도 없겠다 일단 허블부터 갈기고 봤는데

범위안에 아무도 없어서 풍경이나 감상하던 와중

뒤치기에 성공한 루이스가 3명을 얼려버림

3명다 딸피라 루이스가 쓸어담겠구나 싶었는데
바로 못딴거 보면 누군가한테 쳐맞고 있었나봄

 그와중에 허블이 충전되며 얼어있는 딸피3명이
가장자리에 걸치면서 ^오^ 트리플킬

땅으로 내려오니 적은 5전광이.되어있었고 그대로
밀어버리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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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긴하지만 생각만해도 뿌듯한 기억이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