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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립보건연구원, 3D 폐조직 활용 연구로 규명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에 동시에 감염되면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10배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줄기세포로 만든 3D 인간 폐조직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걸릴 경우 폐 손상이 심해지는 과정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525120028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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