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한 시민이 약이 든 봉투를 두 손에 들고 약국을 나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src=""></p> <div class="news_view fs_type1">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한 시민이 약이 든 봉투를 두 손에 들고 약국을 나서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strong> </strong> </figcaption><figcaption><strong>'제로 코로나' 정책 철회 후 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br>美 국무부 "새 변이 출현할 수 있어" 우려</strong> </figcaption><figcaption><strong></strong>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고강도 코로나19 방역정책인 '제로 코로나'를 폐기하고 '위드 코로나'로 급선회한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새로운 변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면서 적절한 코로나19 대응을 강조했다. </p> <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과 관련해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바이러스가 확산할 때마다 변이를 일으킬 수 있고, 모든 지역의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 </p> <p> </p> </sectio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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