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백경란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joongang/20220517181159141bgs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백경란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17일 윤석열 정부의 첫 질병관리청장에 임명됐다. 백 신임 청장은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사이자, 국내 감염병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새 정부 방역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p> <p> </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2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외국인 입국금지를 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백경란 이사장 페이스북 캡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joongang/20220517182429110gum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2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외국인 입국금지를 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백경란 이사장 페이스북 캡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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