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현행 거리두기 효과 다해.."11월 초 일상회복 고려"<br>재택치료 확대·경구용 치료제 확보..일상회복위 구성 가동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NEWS1/20210929043014821louy.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강승지 기자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다시 말해 한국형 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3000명대로 안심하긴 이르지만 접종률이 꾸준히 상승 중이고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상황을 관리하기엔 한계에 다달았다는 판단에서다.</p> <p>정부는 이른바 '백신 패스' 등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경제와 사회·교육 분야 등을 아우르는 범부처 기구도 준비 중이고, 관련한 공청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증상·경증 환자를 위해 재택치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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