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이달 중 얀센·모더나 백신 접종 시작..정부, '1천300만명+α' 목표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률이 10%(28일 기준)를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02/mbn/20210602073328104pgvx.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1차 접종률이 10%(28일 기준)를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 코로나19 접종이 본궤도에 오른 모습이다.</p> <p>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도 국내에 도착한 가운데 2분기 도입 예정물량이 차질 없이 속속 들어오면서 백신 수급에도 여력이 생기고 있습니다.</p> <p>정부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누적 1천300만 명 이상에 대해 1차 접종을 마칠 이번 6월 한 달이 일상 회복으로 가는 여정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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