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span class="info_view"></span> <p>(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에서 한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서 무려 18가지의 변이 바이러스들이 생성된 사례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일간 이즈베스티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매체는 12일(현지시간) 바이러스·감염병 분야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인용해 러시아 여성 환자 1명에게서 18가지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이미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yonhap/20210112180602160cyei.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이미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