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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 자제·여행길 막히자 '집콕족' 배달 주문 ↑
"유지하면 선방"이라던 명절 치킨 매출 이례적 '특수'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치킨집들이 올 추석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어나며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연휴는 치킨집 입장에서는 비수기로 통한다.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고 차례 음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치킨을 시켜먹을 수 있는 형편이 안된 탓이다.
하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면서 명절 특수를 누렸다. 명절에도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면서 대표 배달 음식인 치킨 판매가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707450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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