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미 21만명 숨졌는데 최고수준 치료받은 대통령의 '부적절' 발언 지적<br>"조만간 선거전 복귀"..'코로나 이겼다' 내세워 막판반전 시도할듯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백악관에 돌아와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포즈를 취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6/yonhap/20201006093211566rosz.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악관에 돌아와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포즈를 취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ure><p>(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입원 3일 만인 5일(현지시간) 병원을 나와 백악관에 복귀했지만 퇴원을 놓고도 논란에 휩싸였다. </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월터 리드 군병원을 퇴원하기 몇 시간 전에 올린 트윗에서 "코로나19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도록 하지 말라"고 밝혔다.</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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