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백악관 공보국장 출신 올들어 대선팀 합류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프 힉스 고문. © AFP=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2/moneytoday/20201002201526588zeex.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프 힉스 고문. © AFP=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다른 보좌관들은 그녀가 정책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말했음에도 대통령은 그녀를 거의 수양딸(surrogate daughter)처럼 대했다."</p> <p>워싱턴포스트(WP)가 올해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호프 힉스가 대선팀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보도한 내용이다. 힉스 고문은 지난 2017년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발탁됐다가 2018년 3월 사임했다. 그 뒤 고문으로 올해 다시 백악관에 들어온 인물로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힉스 고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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